[일요일 밤을 불싸르자~] <- 선작비급추천목록

추천하기 전에 어투를 조금 바꿔서 추천해보겠습니다... ㄷㄷㄷ.

양 많고.. 내용 좋고.. 보다 끈기면 잠을 못자는 글들을 쭉 나열 해볼 터이니 부디 문피아 동도 여러분들은 이 중 안 본 비급이 있을경우 꼭 찾아 보도록 하구려.... 흠흠...

[삭의 검 바람의 제] - 달강

현대물로 작성된 비급이라오. 비쥬얼 노벨 게임으로도 제작 완료 된 비급으로 이외로 모르는 소협,소저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구료... 내용도 많으니 오늘 밤을.... 흠흠...

[부서진세계] - 라이큐

본좌의 성격탓에 현대물로 작성된 비급을 연달아 추천하게되는구료. 내용도 많고 읽다 보면 전혀 예상과 다르게 등장하는 한 문장

- 프롤로그 FIN -

이라는 글을 봤을때 느껴지는 그 막힌 혈을 뚫는 것과 같은 희열이란.... 흠흠.. 꼭 대성하시오...

부디 두 비급다 보아서 오기조원의 경지에 올랐다면 모를까

두 비급중 하나도 보지 못한 채 양광이현의 경지 조차 오르지 못한 무림동도들은 꼭 이 비급들을 가지고 폐관수련하시오.

본인은 다시 몇 개의 글들로 반박귀진의 경지를 꿈꾸기 위해 폐관수련을 하로 가겠소...

[[하염]]

이미본좌는 우주를 꺠달았소

[무한베기]

어허 감히 우주검의 경지를 논하다니 그대는 진정한 우주가 무엇인지 보지 못했소!

[Te군]

......왠지 바보들의 행진같..

[가정법B]

쿨럭, 감히 [스포일러신공]을 시전하다닛! 부서진세계란 전혀 엉뚱한 데서 오는 반전의 충격이 묘미라는걸, 모르신단 말씀이시오!

[더나]

어그저께 진정한 우주를 깨닫고 허무에 빠졌소..

흠흠, 아무튼 [삭의 검 바람의 제]는 잘 받아가겠소..

[眞魂]

클클클........

삭의 검 바람의 제

일독하러 가겠소이다.

[수능대박成]

그다지 비급목록이 아니오! 이미 모두 아는 소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포른]

----------------이상 바보들의행진이엇습니다...

...꾸벅.. (퍼억!)

[디스피어]

라이큐님께서 스포일러 금지에 대해서 공지도 올리셨답니다.
다행히도 조아라에서 본터라 당하지 않고 고스란히 다 감상했던...(히죽)

[유마한]

...부서진세계. 그것을 읽고선 새벽에 광소를 터트렸지요. 추천.

[ehqur]

이미 오래전에 읽은 소설 ㅋㅋㅋㅋㅋㅋ 가소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