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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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썬오브비치
- 06.09.08 13: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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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샤르웬
- 06.09.08 13: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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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太極)
- 06.09.08 13: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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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이루어지리
- 06.09.08 14: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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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정민鄭旻
- 06.09.08 14: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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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정욱(靜旭)
- 06.09.08 16:02
- No. 6
저는 자연란에 80여편의 글을 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경우가 Think님이 지적(?)하신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제 의견은 좀 다릅니다.
작가가 아닌 이상 글에는 항상 허점과 오타가 있기 마련이고, 이를 고맙게 지적해주시는 독자님들의 댓글에 감사하고 이를 수정하는 것은 오히려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이용하는 글쓰는 이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격려 글에 감사하는 것 역시 당연한 자세이지요~
글을 읽고 자신의 의견과 격려를 밝히는 댓글을 남기는 노력을 하신 분들에 대한 당연한 예의로써 말입니다.
출판되는 글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독자들과의 대화가 댓글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문피아 같은 글터는 장점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인사를 하면 하나씩 맞인사를 하는 것처럼 작가의 댓글은 예의인 것이라 믿습니다~ -
- Lv.1 정(正)
- 06.09.08 16: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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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06.09.08 16: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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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메르시오
- 06.09.08 18:4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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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스네프
- 06.09.08 21:14
- No. 10
흠.. 제 경우는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제가 좀 가볍다고 할까요, 그런 경향이 좀 있어서 대화를 하다보면 미리니름을 저질러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평소에는 무거운데 제 글 이야기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참을 수 없이 가벼워져 버립니다;) 리메이크를 하면서부터는 답글을 달지 않았었죠. 문제는 그렇게 하니까 뭐랄까...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께 좀 죄송한 마음도 있고.. 그분들의 리플이 공허한 외침이 되버리는걸 보기가 좀 그래서;; 그냥 다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_-; 단 리플 달기 전에 다음화를 짐작할 수 있는 요소가 있나 없나를 최대한 고려해서 달지요..
독자로서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저 역시 리플 수는 그렇게 많이 보지 않네요. 그 글을 계속 읽을 것인지는 처음 두세편을 보고 결정하죠. -
- Lv.1 modified
- 06.09.08 21: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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