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4 한빈翰彬
    작성일
    06.09.07 23:17
    No. 1

    오오, 이런 좋은 말씀을 여기서 끝내시다니요. 좋은 말씀을 더 들려주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9.07 23:18
    No. 2

    감사합니다^^책으로 엮어내실생각은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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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풍(雪風)
    작성일
    06.09.07 23:23
    No. 3

    해모수아들님, 아쉽습니다. 그 동안의 좋은 말씀, 마음속에 되새겨 보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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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개느삼
    작성일
    06.09.07 23:24
    No. 4

    해모수아들님의 그간의 노고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아쉬운데... 다른 작품 들고 나타나실거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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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연(淵)
    작성일
    06.09.07 23:36
    No. 5

    하하..; 저도 일엽락을 오늘 1부로 끝마쳤는데, 해모수 아들님께서도 행복한 독자, 훌륭한 작가라는 말씀을 끝마치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헉억
    작성일
    06.09.07 23:42
    No. 6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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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06.09.07 23:42
    No. 7

    자, 이제 2부를 씁시다. 겔겔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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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메롱이야
    작성일
    06.09.07 23:47
    No. 8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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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07 23:52
    No. 9

    으음..끝이라니..상당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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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9.08 00:21
    No. 10

    저도 아쉽습니다. 문피아는 저도 애정이 많이가는 사이트

    입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하는데......

    사람 사는일이 다 힘드네요. 모두 웃으며 살수도 있는데.....

    앞으로는 문피아도 정체성을 밝히고 하루라도 빨리 로드맵을

    정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것이 작가나 독자 모두 행복해 지는

    지름길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면 서로 다툴일도 없는데......

    넓은 바다에 조약돌을 던지는 기분으로 매일 다투지들 말라고 했는데..

    보는 사람들도 마음에 상처가 생깁니다.

    (제가 워낙 소심해서...... ) 고마웠습니다.

    이제부터는 열심히 좋은 보석을 찾으러 떠나야지요.

    글도 많이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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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Qv
    작성일
    06.09.08 00:26
    No. 11

    글을 읽으면서 문득 떠오르는 자문..
    전 선한것을 보면 선하다고 느끼는것보다
    가식적이다..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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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ismet
    작성일
    06.09.08 00:28
    No. 12

    해모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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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차부
    작성일
    06.09.08 00:41
    No. 13

    수고했습니다.
    좋은 글이었습니다.
    선, 착하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요즘 같이 개인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을 때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바이씨클
    작성일
    06.09.08 01:51
    No. 14

    항상 감사합니다.
    늘 제게 꾸지람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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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해불양파
    작성일
    06.09.08 02:19
    No. 15

    아! 아쉽습니다.. . 항상 좋은말씀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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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6.09.08 04:47
    No. 16

    벌써 완결이라니요!! 이...이! 이!! 이럴수가!!
    제가 감히 말씀드리오면, 님의 글은 재미와 흥미의
    요소를 더욱 찾게되는 이 곳에서 한 편의 수필과도
    같은 글이었는데요... 이렇게 끝을 맺으시다니요.
    진심으로 아쉽습니다.
    오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님의 글을 검색하여
    다시 찾아 읽어봤던 독자로썬 마음 한켠이 횡 해
    지는 이런 느낌이 듭니다.
    언제 이렇게 조그마한 한 부분을 채워줄만한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 또 있으련지... 벌써 부터
    이런 걱정을 하게 됩니다.

    불성실한 연재한담 독자 화평 올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6.09.08 09:04
    No. 17

    안녕하세요 접니다 (오오~ 인사는 첨 하는 듯^^:;)
    서로 상처 주지 않는 분위기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 선작과 해모수아들님의 선작이 같은 부분이 몇개 있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보스의여인, 십방철가, 범인검, 낭중악처 또 뭐였더라?? (내꺼 빼고) 두리버 드리번
    근데 님이 쓰신 리플을 하나 하나 접해 보면 다 칭찬입니다.
    상처 주시는 말씀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칭찬은 희망을 주고 더 나아가 자기 글에 대한 뿌듯함을 주거든요
    더 나아가..
    "이런 류의 글은 무지하게 싫어함" 같은 .. (몇번을 우려 먹는건지)
    것 보다 더 좋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란 매개체 속에 삶의 지식까지 더 불어 주신거 같아 기쁩니다.
    여자의 배는 똥배가 아니라 인격이 아닐까요? ㅎㅎㅎ
    저야 인격없는 몸매..;; 쿨럭..
    아이와 함께 보는 비디오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때릴려면 때려봐 때릴려면 때려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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