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맛 석송님이시군요.. 실체를 공개하면 리플이 구구단처럼 달릴거같은데 입이 간질거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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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지 않아도 금방 문주님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크으..한자 마저 같답니다. 아무래도 곧 바꿔야 할텐데, 좋은 별호 없을까요? 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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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말해도 되요? 석송군? ㅎㅎㅎㅎ
결론적으로 이거 재미있다는거에요? =_=; 선작하러 가야지...
이작품... 정말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작가님 필명은 [십방] 어때요. ㅎㅎㅎ
나도 추천합니다 ㅎㅎㅎㅎ 재밌어요 조회수 보시면 아시잔항요 ㅎㅎ
으휴...석송군? 십방요? 크으...근데 조회수 별론데요? ㅎㅎㅎㅎ
淸松은 어떠신지?? 푸를청(靑)이 아닌 맑을청(淸) 소나무송(松)... 돌소나무 보다야 독자의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주는 맑은 소나무가 좋지 않을까요?....^^ 이거 보고 혹시 청송 교도소 떠올린다면 난감...ㅋㅋㅋ
赤松은 어떠신지... =_=;; 흠, 있을라나?
ㅎㅎㅎ 두 분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소나무는 벗어나야 할 듯 싶네요. 곧 다른 이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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