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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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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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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었군요.... 확실히 연재한담란에는 자추도 모두 통용되고 즐겁게 받아들여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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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거 한번도 본적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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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도 있었습니까...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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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경우 없는 리플을 찾아 볼 수 없을 겁니다.
작가님이 글 자체를 지우고 다시 올리셨더군요.
꽤나 충격 받으시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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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리고 자추라면 성의는 있어야지요.
무성의하고 내용없는 자추글이라면 솔직히 좀 그런거아닌가요.
글고 에밀리앙님 글 말하는거 같은데 그 글에 자추엿다는 말이 있었나요=ㅅ=..
워낙 내용이 없이 해놧다보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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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변명이네요.
이사람 안되겠군요.
그글은 자추라기 보다 작가님의 작품 시작 공지였습니다.
오늘 정연란에 오신 분이고, 첫 번째 글을 올리신다음에
글을 올리셨다고 글을 쓰신 겁니다.
무슨 무성의 성의가 다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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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글이 짧으면 다 무성의고 뻘글입니까?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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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말하는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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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글에 성의 없게 댓글이나 틱틱다는게
제가 보기엔 더 성의가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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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문피아 게시판에도 나와있지 않습니까.
'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세요.모두가 즐거워질테니까요.'
한번이라도 이 글을, 이 내용을 생각해 봤으면 이런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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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캠페인은 그렇고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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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내용보니 공감가네요
요즘 문피아 오래 다니신게 감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쩝..
더 오래동안 다니신 분들은 조용하고 자제하시는데..
매너좀 지키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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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때는 제발 상대방에 입장서 한번 생각하고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복학생님 말씀처럼 오래활동했다고 가르쳐들려고 하는 태도는 보기에 무척 안좋습니다. 자기의 과시를 위한 충고가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충고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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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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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이글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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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그리다 님 말씀에 백분 공감합니다.
얼마전 한 댓글을 보고 난 후에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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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런일이 일어난건 안타깝지만 그걸 또 여기서 불평하시는 것도 결국 자신이 비난한 것을 자신은 해도된다. 라는 것으로 보여서 더욱 안타깝네요.
이런식의 토론 논쟁성 글들이 끝도없이 올라오니 사람들이 예민해져서 오히려 더 날띈 반응을 보이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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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여기는 연재한담이고, 이 글은 연재에 대한 한담이 될 수가 없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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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란이였다면 저도 같이 비난을 했었겠지만 이곳은 연재한담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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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내용은 작가 공지 글에 대한 것입니다. 왜 연재 한담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칠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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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담란에서...

- 서로간에 논란. 논쟁이 되는 글은 절대 금합니다.(이런 경우 삭제.이동)
- [추천]-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글의 추천.[알림]-자신의 작품. 설명겸 알릴때.(말머리사용)
추천할때 최소 3줄. 작품명/작가명/작품위치/ 정도는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논쟁거리가 된다고 봅니다...
뭐 나서기는 좀 거시기하지만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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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충분히 유림님의 글은 논쟁거리가 되어보이네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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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모순된존재로군요
킥...
그렇게 연재한담란에 대해 아는척을 다해놓고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참...
아이러니한...
운영자님들 일 하나 더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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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댓글은 싸우는 댓글 인데 내용 자체는 연재한담의 목적을 잊지말자는 대충 그런 느낌의 글인데... 논쟁거리가 아니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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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다,논란이 된다,논란이 된다,논란이 된다. 흐음....
나는 왜 마음속에서 논란이 된다란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걸까?

곰곰히 딱 30초만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논란이 된다라 함은 여기서 특정한 주제의 글이 개개인에 따라 옳을 수도 있고 그를 수도 있음을 말하겠지요.
제가 알기로 [논란이 되는 것은 여기 쓸 수가 없다]는 규정의 의미는 그 글의 내용에 대한 반박을 들을 가치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소모성 논쟁으로 흐를 가망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유림님의 본문글을 앞뒤사정 거의 모르고 액면으로만 읽은 제 입장에선 내용에 동의했고,'으음.이런 사람도 다 있나? 너무 하시네.' 하며 쩝쩝 입맛만 다셨는데,설마 '어허,이게 뭐 어때서' 하면서 여기 공감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 반박을 들을 가치가 있다는 겁니까? 조금 순화시키자면 '그런 리플을 단 사람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정당한 이유'라도 있었던 것입니까?

제가 보기엔 구구절절 옳은 말만 하신 본문 어디가 그리 논란이 되는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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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체 어디가 충분히 논쟁거리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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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선비// 본문이나 읽고 리플 다시는 겁니까?
논란이라니요? 제가 추천글 쓰지 말라고 했나요?
멀정한 작가 공지를 허접한 추천글이라고 하는 악플에 대해서 쓴게 아닌가요? 작가가 연재 한담에 공지를 쓸때 그러한 글은 작가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거기에 대해서 쓴 겁니다. 설마 그분의 글이 악플이 아니라는 건가요?
파천// 어느 부분에 논쟁이 있는지 모르겠고, 그분은 분명 추천에 관한 저 3가지를 모두 쓰셨으며, 그글은 자추글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첫번째 연재를 알리는 연재 시작 공지였습니다.
대체 왜 있지도 않은 논쟁을 만들어 가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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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단순히 리플이 많이 달리면 논쟁 글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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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결국..악플 단 놈은 나쁘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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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공감. =_=.....
자기글 모자라다고 비하하는 작가들도 이해 안 가지만.
자추 몇 번 했다고 그만 좀 하라느니, 짜증난다느니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더 이해가 안 간다는...
거기다 그냥 자추도 아니고, 연재 개시의 대한 홍보도 겸한 거 아니었습니까?
이 글이 논란이 되든 안 되든 간에 할 말은 해야지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댓글 쓰는 창 바로 위에 달려 있는 캠페인 개무시하는 분들이나, 게시판 공지 빗나가시는 분들이나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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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한유림님 말이나, 문피아 캠페인인 '상대방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세요'라는 것처럼, 배려가 필요한듯 합니다. 자신의 눈에 차지 않는다고 막말해서 상처주는 일은 없어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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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아니라 순수한 자추였다 해도 글쓰는 사람 입장이 돼 보면 악플 달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글 몇 번 써봤지만 쑥스러워서 자추글 같은 건 못 올리겠더라구요. 자추글이든 자추 형식의 글이든... 그래서 자신 있게 자추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더군요. 자추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작품에 대한 자부심과 용기가 있어야죠. 어렵게 글 올렸는데 악플 달리면 정말 속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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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콩이사랑님의 가르치려는 형식은 마음에 안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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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
제가 언제 오래됬다고 가르치려 든 적도 없고,
그 글 내용이 연재시작을 알리는 글이라는 것도 제대로 나타나 있지 않았는데요.
그냥 일반 추천글과 거의 동일한 형식이었는데.
거기다가 거의 내용도 없었고.
그래서 이런 추천글 너무 많이 올라오는게 좀 황당해서 날카롭게 글 썼었습니다만..
그 글 지워졌다고 자기 마음대로 막 써서 올려도 되는건가?
참나..
제대로 인용하지도 않고 자기 좋은쪽으로 써가지고 매도하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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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읽어보고 그런사람도있구나했는데 변명같지도 않는 변명을하는걸보니 매도당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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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변명같지도 않겠죠.
원문 안보고 그러시니까.
어쨋든 즐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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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연재랑 무슨상관이 있는 글이지 ㄱ-.. 추천글도 아니고 연재공지도

아니고 뭐가 문젠지 진짜 모르십니까?

진짜 모른다고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으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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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공지글에 달린 악플에 관한 것이거든요?
연재 공지글하고 추천하고 어떤 것이 연재한담란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추천글 딱 1번 추천 받아요 딱 1번 쓰신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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