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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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김민혁
- 06.08.31 19: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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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Eclipse
- 06.08.31 19: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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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파이
- 06.08.31 19: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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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建)
- 06.08.31 19: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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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신들의황혼
- 06.08.31 19: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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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후회없이..
- 06.08.31 19: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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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김민혁
- 06.08.31 19: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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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뉘누리
- 06.08.31 19:2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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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in마스터
- 06.08.31 19:29
- No. 9
어떤 정신나간분 이 그랬을까 저두 아카식 레코드 처음 조금
연재되었을때
조아라에서 봣거든요,,,신선하고 재미 있던데...
저로선 처음 접해본글 이거든요,,,,그리고 설정이 조금 같기로서니
그렇게 말하면.. 모든 판타지..그원류의 신 또한 맨날 나오는 오크
오우거 드래곤 이런 것들을 처음 쓴 옛 유럽 중세시대 의 완전
복사판및 베낀거네요..어이 없는 인간들 할일 없으면...가만히나
있을 것이지..왜 설치는지.. 무척이나 할일 없는분이시네요,,,
작가님 감정 상하시지 마시길..저 작가님글 무쟈게 좋아하고요..
그깟 섬나라 인간들이 쓴글이랑 비교 당하는 거 자체가 기분
나쁜일이십니다....암요....그글을 적으신분은 닥....즐,,,,쳐.....셈 -
- Lv.25 구의동동이
- 06.08.31 19: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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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카이렌
- 06.08.31 19: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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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독행존자
- 06.08.31 19:39
- No. 12
독자는 작가님들의 대뇌피질의 원활한 활동이 낳은 문학이라는
부산물을 읽음으로서 평소 꿈꾸던(혹은 이상적이라고)것들을
아 내생각도 이랬는데...하는 동질감과..내가 생각지도 못한 세세하면서도 풍부한 상상의 나래를 읽으면서 감동받고 또 감동 받습니다.
저는 이해못하는 한부분이 과연 표절이 무엇일까여?
표절은 독창적인 작품(글.음악.그림)등을 본인의 창작적인 소질의 가미없이 똑같이 가따 쓰는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수많은 작품을 읽으면서도 거기에서 파생되서
내가 작가라면 이렇게두 전개해 볼텐데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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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의 박작가님이 표절하였다는 기타(?)노이치이던가
이분도 순수하게 첨부터 본인이 창조라는 고된작업을 하여서 만들었을까여?
저는 모든 문학적 작품들이 역사적토대 위에서 점점 더 살을 붙여서
지금의 모든 문학들이 더욱 성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악풀을 쓴분이 두개의 다른작품을 읽고선 느낌 감동의 여운이 비슷하게 다가 온다고 해서 표절이라 하면 안되겠지요
그럴때는 아 이분의 작품에 감동을 느꼈다면 그분의 작품도 읽어보세요 라는 추천을 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모든 무협.판타지분들 다 표절이게요?
소림.무당.9서클마법.마교.장삼봉.오크...다 표절 아닌가여?
지금 소림이 있나여? 무당이있나여?마교가 있나여.
5서클 마법사라두 있나여?오크 보신적 있나여?
판타지의 모태는 유럽국가들의 동화같은 혹은 무서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괴물(몬스터)랍니다. 그리고 무협은 동양의 이야기 속에서
도를 닦는 선인들이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에서 이야기 되는거지요
여러분들중에 몬스터나.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을 본적있는분 있나여?
우리는 작가의 상상력을 먹고 자라는 풀잎같은 가녀린 독자랍니다.
작가님들 더욱 힘내서 작품 써주세욤..화이팅..
그리고 제발 이견과 악풀은 차이가 있는겁니다.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틀린게 아닙니다.--- -
- Lv.1 무량(無量)
- 06.08.31 19:4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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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한가한백수
- 06.08.31 19: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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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GB11
- 06.08.31 19: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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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6.08.31 19:4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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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한방안쌤
- 06.08.31 19:46
- No. 17
조아라에서 연재분만 보고 출판 본은 아직 못 보았습니다만.
순서대로 하나씩 이야기를 해보면 시온수도회는 역사상으로 실재했다고 알려지는 조직입니다. 물론 프리메이슨이나 장미십자회 성당기사단들과 같은 조직과의 연계성이나 허구론 음모론 등은 넘어가고 말입니다. 나스 기노코가 조직한 단체라던가 소설상에서 만든 단체가 아닌 이상은 표절이라는 말 자체가 우스운일이지요. 로젠메이든이라면... 애니상의 로젠메이든은 아닐테고 장미십자회+프리메이슨 일까나 -_-;; 아무튼 박성인님의 괄호 안의 글은 움베르트 에코의 이야기인거 같군요. 글 제목인 아카식 레코드는 1900년대에 주장되었던 학설(?)입니다. 이름이 가지는 언령의 힘에 관한것들은 훨씬 전부터 종종 환타지 소설에 나오던 부분이었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월희가 2000년 여름 코마케에 나왔는데, 이수영님의 귀환병이야기가 1998년에 출판되셨죠(물론 글 쓰신건 훨씬 전이지만요.) 이 소설에서도 이름의 언령으로 마수들을 처치하는 이야기가 나오니까요. 표절했다고 하는것도 우습죠 -0-;; 말 그대로 소설이라고 공의 경계 하나 밖에 못 읽어본 사람이 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걍 무시하세요 ^^;;(참.. 길게도 썼다 ㅠ_ㅡ;;;) -
- 筆豪
- 06.08.31 19: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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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6.08.31 19:5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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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청민군
- 06.08.31 19:5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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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란츠푈커
- 06.08.31 19:5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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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쥬주전자
- 06.08.31 19:5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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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6.08.31 19:5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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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6.08.31 20:0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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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Keyrein
- 06.08.31 20: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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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울새
- 06.08.31 20:0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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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06.08.31 20:1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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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06.08.31 20:1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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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다르얀
- 06.08.31 20:1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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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06.08.31 20:15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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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자세히보기
- 06.08.31 20:1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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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06.08.31 20:2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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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마법시대
- 06.08.31 20:2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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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진소보
- 06.08.31 20:4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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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06.08.31 20:4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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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인
- 06.08.31 20:5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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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吹雪
- 06.08.31 20:5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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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가이스턴
- 06.08.31 20:58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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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이프온리
- 06.08.31 21:1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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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환두대도
- 06.08.31 21:34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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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만년필
- 06.08.31 21:58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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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k***
- 06.08.31 22:24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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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06.08.31 22:3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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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븐타이드
- 06.08.31 23:40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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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유세이
- 06.09.01 00:44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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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제디님
- 06.09.01 00:55
- No. 46
흐음 타입문을 다니시는 분께는 ㅈㅅ하지만 저는 그런쪽은 안가봐서 보이는 분들의 나쁜이미지만 기억에 남아있네요....
가끔 무슨소설이 어느 애니의 표절이다. 무엇 표절이다 하는 얘기만 항상하는데 소송을 자기들이 주장하는 원작의 작가나 제작사 배급사도 아니라 자기네가 하겠다는둥하면서 기분만 엄청상하게 하는듯.
그래서 결국 소송은 가지도 못하고 역으로 명예회손 고소만 당하는데 작가님들이 화를 내시다가도 결국 소송 취소하고 넘어가주니깐 또 그러는거 같네요.
표절이 어떤건지나 아는분들인지....표절을 구분하기 위해서 가져야하는 기본적인 그 분야의 지식을 가지지 못한분들이 자신이 본것만 가지고 최고고 원조라 생각하시는듯.
마치 음악표절을 얘기하는데 자기는 A의 발라드를 처음듣고 그것만듣다가 B가 발라드 음악으로 앨범내면 표절이라고하는정도로 보인다는....
물론 그분들도 내부적으로 어떤내용이 같고 같고하지만, 그 내용의 기원이나 그 내용이 정확히 어떤의미에서 처음 나오게됬는지, 혹은 어떤용어가 인상깊어서 기억속에 남아있을때, 그것과 같은 용어가 나오면 그게 표절이 아니라 그 용어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이 있는건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분은 안계신가?.....
요즘은 여러 싸이트들이 그렇지만, 그런 일들에 대해서 자체 비판은 없나.....씁쓸하네요. -
- Lv.59 slglfslg..
- 06.09.01 01:00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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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불멸의망치
- 06.09.01 04:14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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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왕
- 06.09.01 07:38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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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리지나
- 06.09.01 08:34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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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Lime01
- 06.09.01 08:43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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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아픈멸치
- 06.09.01 08:51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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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얼터너티브
- 06.09.01 09:28
- No. 53
뭐, '눈꼽만큼도' 신경쓰실 필요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아카식 레코드는 비상하는 매라던가 13번째 현자라던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기도 했고, 그외의 다른 것들도 타 소설들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무엇보다─ 그거, 제가 알기론 공의 경계 이전에 나온 작품들로 알고 있으니까요(먼산).
그러므로, 이것은 틀림없이 '고도의 안티타입문 전략'─달빠인 척 헛소릴 지껄이고 타입문에 피해주는─이라고 확정하고(중얼중얼).
뭐, 진짜 개념없는 달빠일 확률도 있지만요. 어쨌거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런 헛소리에 귀기울이실 필요가 없다, 는 겁니다만. -
- Lv.99 불멸의망치
- 06.09.01 15:40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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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鬼斬
- 06.10.01 22:29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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