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5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6.08.31 19:17
    No. 1

    뭐...저도 미래를 보는 능력을(정확하게 말하면 자신과 연관 된 일의 80% 정도를 예측 가능한) 가진 주인공을 소재로 쓰는데 그런 말 들으면 화날 수 밖에요 -ㅅ- 저도 저런 글 안 읽었는데 말이죠.
    표절, 뜨거운 감자지만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_ _) 전 제 머리로 상상한 거고 또 이전에도 미래를 본다거나 과거를 본다거나 현재를 본다거나 하는 건 방법론에서 다를 뿐 자주 등장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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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Eclipse
    작성일
    06.08.31 19:18
    No. 2

    ...타입문 빠인가 보군-_-..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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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몬파이
    작성일
    06.08.31 19:18
    No. 3

    그 것이 달빠들의 한계입니다.^^; 후우... 그 사람들은 뭐라고 해야
    좋을지 말이 안나와요. 무조건 그 쪽에서 나온게 '최초'라고 생각
    하고 다른 후기 작품들을, 다 그것의 설정을 빼꼇니 뭐니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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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건(建)
    작성일
    06.08.31 19:20
    No. 4

    레몬파이님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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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신들의황혼
    작성일
    06.08.31 19:21
    No. 5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한다...라거나 이런 단편적인 조각때문에 그렇게 말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두 가지 다 읽어본 저로서는 표절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모르겠군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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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후회없이..
    작성일
    06.08.31 19:21
    No. 6

    그런사람두 있구나 하면서 참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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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6.08.31 19:22
    No. 7

    엥...어쩌다가 제 글 이야기를 -_-; 어쨌든 박군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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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뉘누리
    작성일
    06.08.31 19:26
    No. 8

    이런 황당한 appeal 이 발생할 경우..간단히 처리하세요~
    표절이다! => 어! 그래?! 고발해~ 단, 내 글을 무단 전재 혹은 복사시에는 법적인 처벌이 있음을 기억하도록~ 찌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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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6.08.31 19:29
    No. 9

    어떤 정신나간분 이 그랬을까 저두 아카식 레코드 처음 조금
    연재되었을때
    조아라에서 봣거든요,,,신선하고 재미 있던데...
    저로선 처음 접해본글 이거든요,,,,그리고 설정이 조금 같기로서니
    그렇게 말하면.. 모든 판타지..그원류의 신 또한 맨날 나오는 오크
    오우거 드래곤 이런 것들을 처음 쓴 옛 유럽 중세시대 의 완전
    복사판및 베낀거네요..어이 없는 인간들 할일 없으면...가만히나
    있을 것이지..왜 설치는지.. 무척이나 할일 없는분이시네요,,,
    작가님 감정 상하시지 마시길..저 작가님글 무쟈게 좋아하고요..
    그깟 섬나라 인간들이 쓴글이랑 비교 당하는 거 자체가 기분
    나쁜일이십니다....암요....그글을 적으신분은 닥....즐,,,,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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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구의동동이
    작성일
    06.08.31 19:29
    No. 10

    우선 상대편의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지만, 비슷하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따라했다고 우기는 건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자기가 새로산 옷을 입고 나갔는데, 친구가 똑같은 옷을 입고 나왔다고 해서 '너 왜 나 따라하냐?' 라는 식으로 따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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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카이렌
    작성일
    06.08.31 19:30
    No. 11

    흠... 전 로젠메이든을 보지 못해서 뭐라 하기 힘들지만... 그렇게 치면 차원이동이나 그런건 왜 표절시비 안하는 걸까요? 비슷비슷한게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본문에 나온 공의경계 표절이라는 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공의경계 읽은게 올해 초 3~4월 정도인데 전혀 비슷한 느낌이라곤 나지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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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독행존자
    작성일
    06.08.31 19:39
    No. 12

    독자는 작가님들의 대뇌피질의 원활한 활동이 낳은 문학이라는
    부산물을 읽음으로서 평소 꿈꾸던(혹은 이상적이라고)것들을
    아 내생각도 이랬는데...하는 동질감과..내가 생각지도 못한 세세하면서도 풍부한 상상의 나래를 읽으면서 감동받고 또 감동 받습니다.
    저는 이해못하는 한부분이 과연 표절이 무엇일까여?
    표절은 독창적인 작품(글.음악.그림)등을 본인의 창작적인 소질의 가미없이 똑같이 가따 쓰는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수많은 작품을 읽으면서도 거기에서 파생되서
    내가 작가라면 이렇게두 전개해 볼텐데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펴지요
    ----------------------------------------------------------
    그럼 위의 박작가님이 표절하였다는 기타(?)노이치이던가
    이분도 순수하게 첨부터 본인이 창조라는 고된작업을 하여서 만들었을까여?
    저는 모든 문학적 작품들이 역사적토대 위에서 점점 더 살을 붙여서
    지금의 모든 문학들이 더욱 성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악풀을 쓴분이 두개의 다른작품을 읽고선 느낌 감동의 여운이 비슷하게 다가 온다고 해서 표절이라 하면 안되겠지요
    그럴때는 아 이분의 작품에 감동을 느꼈다면 그분의 작품도 읽어보세요 라는 추천을 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모든 무협.판타지분들 다 표절이게요?
    소림.무당.9서클마법.마교.장삼봉.오크...다 표절 아닌가여?
    지금 소림이 있나여? 무당이있나여?마교가 있나여.
    5서클 마법사라두 있나여?오크 보신적 있나여?
    판타지의 모태는 유럽국가들의 동화같은 혹은 무서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괴물(몬스터)랍니다. 그리고 무협은 동양의 이야기 속에서
    도를 닦는 선인들이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에서 이야기 되는거지요
    여러분들중에 몬스터나.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을 본적있는분 있나여?
    우리는 작가의 상상력을 먹고 자라는 풀잎같은 가녀린 독자랍니다.
    작가님들 더욱 힘내서 작품 써주세욤..화이팅..
    그리고 제발 이견과 악풀은 차이가 있는겁니다.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틀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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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량(無量)
    작성일
    06.08.31 19:40
    No. 13

    저런...황당한 일을 당하셧네요... 단지 몇가지 요소가 있다고 표절이라...그럼 모든소설이 다 표절이게 ㅡㅡ;;
    천하제일인인 사부가 나오는 소설들은..전부 표절이게 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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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한가한백수
    작성일
    06.08.31 19:41
    No. 14

    저런 달빠는 난감하긴 하군요. 저도 타입문 좋아한다면 좋아합니다만 별걸다 가지고 표절시비거시는분들 보면 참..
    그런분들은 그분들의 세계가 좁아서 그런다고 생각하시고 무시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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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GB11
    작성일
    06.08.31 19:41
    No. 15

    공의경계는 읽어봤습니다만, 전혀 비슷한 점 못 느꼈구요.
    공의경계엔 미래를 읽는 눈은 나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뭐시냐;
    죽음을 보는 눈. 정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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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8.31 19:42
    No. 16

    달빠들한테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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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한방안쌤
    작성일
    06.08.31 19:46
    No. 17

    조아라에서 연재분만 보고 출판 본은 아직 못 보았습니다만.
    순서대로 하나씩 이야기를 해보면 시온수도회는 역사상으로 실재했다고 알려지는 조직입니다. 물론 프리메이슨이나 장미십자회 성당기사단들과 같은 조직과의 연계성이나 허구론 음모론 등은 넘어가고 말입니다. 나스 기노코가 조직한 단체라던가 소설상에서 만든 단체가 아닌 이상은 표절이라는 말 자체가 우스운일이지요. 로젠메이든이라면... 애니상의 로젠메이든은 아닐테고 장미십자회+프리메이슨 일까나 -_-;; 아무튼 박성인님의 괄호 안의 글은 움베르트 에코의 이야기인거 같군요. 글 제목인 아카식 레코드는 1900년대에 주장되었던 학설(?)입니다. 이름이 가지는 언령의 힘에 관한것들은 훨씬 전부터 종종 환타지 소설에 나오던 부분이었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월희가 2000년 여름 코마케에 나왔는데, 이수영님의 귀환병이야기가 1998년에 출판되셨죠(물론 글 쓰신건 훨씬 전이지만요.) 이 소설에서도 이름의 언령으로 마수들을 처치하는 이야기가 나오니까요. 표절했다고 하는것도 우습죠 -0-;; 말 그대로 소설이라고 공의 경계 하나 밖에 못 읽어본 사람이 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걍 무시하세요 ^^;;(참.. 길게도 썼다 ㅠ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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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筆豪
    작성일
    06.08.31 19:49
    No. 18

    책 표지 문제로 그런 식의 선입관을 준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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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6.08.31 19:52
    No. 19

    방금전까지 '공의 경계上'를 읽고 있었는데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아직 하권은 안 읽어 모르지만, 아카식 레코드? 그런말이 나오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 표현은
    '어떠한 것이 있는데 그것의 이름으로 아카식 레코드를 사용했다. 그러나 그것은 아카식 레코드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편의상 아카식 레코드라 불린다.'
    대충 이런 느낌이랄까요? 이 대목에서 보면 아카식 레코드라는 말이 다른 어떤것에서 따온 것이란걸 예측 가능할텐데.... 원조라고 하면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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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청민군
    작성일
    06.08.31 19:52
    No. 20

    난 어찌하여 로젠메이든이 그 인형들 이야기 인 만화책이 떠오를까나(....)
    확실히...그런쪽 사람들은 엑스칼리버가 거기서만 나온줄 알고 아더왕이 여자인줄 알며, 아론다이트 란것 자체가 창세기전의 고유 설정인줄 아는 그런 사람들일듯; 신화와 창작물 자체를 구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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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란츠푈커
    작성일
    06.08.31 19:55
    No. 21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익스피어도 그리스 고전을 표절한거죠..
    아니, 현대에 사는 작가들은 모조리 표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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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08.31 19:58
    No. 22

    미래시는 공의경계에서 안나오고 다른 게임에서 나오는데...[먼산]
    한 마디로 달빠네요 =_=;;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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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08.31 19:59
    No. 23

    저와 친분이 있는 뭐 시클라인 수프 마시는 작가분과_- 처음으로 나누었던 차기작 이야기중


    -_- 지명도 이름 등을 제외한 설정의 60퍼센트 이상의 구성이 같았습니다.-_-

    같을 수 있는 거 충분히 있습니다.

    물론 본인도 그렇고 그 분도 KILL/Gore로 가득찬걸 즐겨서 그럴지는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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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8.31 20:01
    No. 24

    양판소는 다 묵향 표절했군요. 전동조작가님 돈좀 벌으시겠스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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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Keyrein
    작성일
    06.08.31 20:02
    No. 25

    그럼 시온수도회를 들먹거린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브라운도 표절작가겠군요?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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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6.08.31 20:07
    No. 26

    웃기는군요. 보면서 피식 했다는.
    주인공이나 주변인물과의 능력이 비슷하다 해서 표절이라고 하면...
    판타지나 신무협의 반 이상이 표절이겠군요. -_-.....
    정말 달빠들 말대로 나간다면 문학 특허라도 내야겠습니다?
    박군님 소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씁쓸하군요.
    쩝, 그런 놈들 말 가슴에 담아두시면 정신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그냥 무시하는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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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06.08.31 20:10
    No. 27

    저도 타입문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좀 아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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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06.08.31 20:10
    No. 28

    근대 ~빠 라는건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빠나 그런말 굉장히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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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다르얀
    작성일
    06.08.31 20:13
    No. 29

    그따위말에 신경쓰지마세요.
    저라면 그사람 이름을 소설에 등장시키겠습니다.
    비열한 조무래기 악당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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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06.08.31 20:15
    No. 30

    다르얀// 그러면 작가님만 치졸한분인것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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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자세히보기
    작성일
    06.08.31 20:16
    No. 31

    달빠가 뭐여??????

    신조어인감 ㅠㅠ..

    한국말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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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06.08.31 20:20
    No. 32

    월희계를 타입문이란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문=달 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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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8.31 20:27
    No. 33

    타입문 팬이고 나스 키노코의 팬이긴 하지만 저런 달빠들 때문에 죄없는 팬들까지 욕먹는 경우가 상당하다죠.

    하여간 달빠들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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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진소보
    작성일
    06.08.31 20:41
    No. 34

    합당한 논증이 없는 표절 시비에 화내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슬며시 중지 한 번 세워 주고 잊어버리세요.
    단, 처음에 표절이니 뭐니 지껄인 글은 혹여 나중에 일이 커질 때를 대비해서 그림판에 저장해 놓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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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06.08.31 20:44
    No. 35

    근대 표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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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성인
    작성일
    06.08.31 20:51
    No. 36

    표절을 논한 글은 저장해 두었습니다. 표지에 관한 문제는 출판사에서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그에 대해서는 저 역시 그리 아는 것이 많지 않아 따로 이야기를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에 관한 일이 궁금하시거든, 도서출판 청어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시는 편이 빠르실 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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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吹雪
    작성일
    06.08.31 20:52
    No. 37

    또! 또 달빠인가 이놈의 달빠는 미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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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가이스턴
    작성일
    06.08.31 20:58
    No. 38

    하아....달빠들입니까....타입문 팬으로서 저 달빠들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군요. 꼭 이곳저곳을 같잖은(말도안되는)일 가지고 트집잡아서 타입문팬들 전부를 이상한 인간들이라 생각하게 만들고....
    작가님도 그런 인간들땜시 속썩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3권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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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이프온리
    작성일
    06.08.31 21:17
    No. 39

    세상엔 웃기는 사람들도 많나 보군요 ㅋㄷ..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다보면 머리아파요~^^

    무시하시고 글열심히 써주세요~

    박성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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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환두대도
    작성일
    06.08.31 21:34
    No. 40

    공의 경계를 도통 읽어보질 않아서..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군요...
    머 사안이니 마안이니 이런 건 북구신화나 아일랜드 신화에 단골손님들인데..그걸 공의경계 작가 꺼라고 한다면 웃기는 일일 테지요...
    사안이라고 하니 생각나는 게 미즈노 료님의 크리스타니아 이야기인가 하는 로도스 도전기 연작소설에도 사안 비스므리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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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만년필
    작성일
    06.08.31 21:58
    No. 41

    상당히 퐝당한 말을 하신 분이 나타났군요ㅡ 뭔 또 표절이라고 그러는지..에혀..박성인님 힘내세요 그런사람들 무시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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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k***
    작성일
    06.08.31 22:24
    No. 42

    조아라 사이트에서 '황금새의 전설' 쓰시는 해명태자님이
    얼마전에 그 글에 '너는 내 검집이다'라는 대사가
    페이트 표절한거라고 하는 헛소리를 듣고
    날짜대조까지 해줘가면서 헛소리 집어치워라 라고 하신적이 있는데...
    흐음... 왠지 모르게 그 인간이 박성인님께도 시비건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가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무조건 자기네말이
    진리다! 라고 주장할 타입이니까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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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촏잉
    작성일
    06.08.31 22:37
    No. 43

    독행존자님 소림사는 있는데요..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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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븐타이드
    작성일
    06.08.31 23:40
    No. 44

    달빠 달빠 달빠 이놈의 달빠는 어딜가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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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유세이
    작성일
    06.09.01 00:44
    No. 45

    달빠들은 참 이상해요-_-

    그 나스 키노코씨 경우엔 설정이 꽤나 구멍이 많아서 파고 들어가면, 할 말 없어지는데..........

    달빠들에 의하면 원탁의 기사도 페이트 표절이라니까, 그냥 쌩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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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제디님
    작성일
    06.09.01 00:55
    No. 46

    흐음 타입문을 다니시는 분께는 ㅈㅅ하지만 저는 그런쪽은 안가봐서 보이는 분들의 나쁜이미지만 기억에 남아있네요....

    가끔 무슨소설이 어느 애니의 표절이다. 무엇 표절이다 하는 얘기만 항상하는데 소송을 자기들이 주장하는 원작의 작가나 제작사 배급사도 아니라 자기네가 하겠다는둥하면서 기분만 엄청상하게 하는듯.

    그래서 결국 소송은 가지도 못하고 역으로 명예회손 고소만 당하는데 작가님들이 화를 내시다가도 결국 소송 취소하고 넘어가주니깐 또 그러는거 같네요.

    표절이 어떤건지나 아는분들인지....표절을 구분하기 위해서 가져야하는 기본적인 그 분야의 지식을 가지지 못한분들이 자신이 본것만 가지고 최고고 원조라 생각하시는듯.

    마치 음악표절을 얘기하는데 자기는 A의 발라드를 처음듣고 그것만듣다가 B가 발라드 음악으로 앨범내면 표절이라고하는정도로 보인다는....

    물론 그분들도 내부적으로 어떤내용이 같고 같고하지만, 그 내용의 기원이나 그 내용이 정확히 어떤의미에서 처음 나오게됬는지, 혹은 어떤용어가 인상깊어서 기억속에 남아있을때, 그것과 같은 용어가 나오면 그게 표절이 아니라 그 용어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이 있는건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분은 안계신가?.....

    요즘은 여러 싸이트들이 그렇지만, 그런 일들에 대해서 자체 비판은 없나.....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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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6.09.01 01:00
    No. 47

    그 분이 그냥 대뇌피질에 주름이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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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09.01 04:14
    No. 48

    애초 직사의 마안으로 보는 점과 선도 혈도의 사혈이나 결이라는 무학의 이치를 확장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에 지크 쓰신분의 작품, 사신 데스였나? 거기서도 난리가 났었을때 직사의 마안 비슷한 것은 좀 그럴듯했지만, 나머지 주장들은 모두 날조된 사기였고 결국 꼬리말고 사라졌죠.
    쓰지도 않은 글을 썼다고 표절 주장하던 이들이 만들어더니 이런 글을 니가 썼으니 너 표절 맞잖아!라고 우기도 사태, 아시던 분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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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혜왕
    작성일
    06.09.01 07:38
    No. 49

    나스가 괜히 버섯구멍은 아니죠. 타입문은 좋아합니다만,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화가 나더라도 그 표절이라고 우기는 그 십장생랑 타입문팬은 구분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팬이라고 우겨도 이쪽에서도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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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에리지나
    작성일
    06.09.01 08:34
    No. 50

    .....저도 나스 팬이지만 저런 사람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저건 팬이 아니라 빠라고 해도 할말없습니다.
    타입문넷에서도 저런 사람은 난감 그 자체죠(오히려 달까;;파도 상당히 존재) 힘내시기 바랍니다.

    마섬쾌도//아니 직사의 마안은 무공이라기보다는 켈트신화의 발로르의 사안 마이너버전입니다만. 나스씨가 작중에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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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Lime01
    작성일
    06.09.01 08:43
    No. 51

    .............달빠죠.. 저렇게 확실한 근거도 없이 표절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ㅡㅡ;;

    저도 위의 에리지나님과 같이 타입문 작품의 팬이지만... 절대 이해 못하겠습니다 ㅡㅡ;;;

    뭐... 명왕XX같은 경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좀 심하다.. 란 느낌이 있었지만...

    팬으로서 사과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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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아픈멸치
    작성일
    06.09.01 08:51
    No. 52

    달빠가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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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얼터너티브
    작성일
    06.09.01 09:28
    No. 53

    뭐, '눈꼽만큼도' 신경쓰실 필요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아카식 레코드는 비상하는 매라던가 13번째 현자라던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기도 했고, 그외의 다른 것들도 타 소설들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무엇보다─ 그거, 제가 알기론 공의 경계 이전에 나온 작품들로 알고 있으니까요(먼산).
    그러므로, 이것은 틀림없이 '고도의 안티타입문 전략'─달빠인 척 헛소릴 지껄이고 타입문에 피해주는─이라고 확정하고(중얼중얼).
    뭐, 진짜 개념없는 달빠일 확률도 있지만요. 어쨌거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런 헛소리에 귀기울이실 필요가 없다, 는 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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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09.01 15:40
    No. 54

    에리지나님. 발로르의 마안 마이너 버전이란 말은 제가 견문이 짧았는지 못들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직사의 마안과 저것을 통해 볼수 있는 점과 선을 무학적 개념으로 접근해서 보면 결국 같은 원리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썼던 것이구요.
    수련을 통해 혈도와 결을 볼 수 있는 수준이 되고(직사의 마안) 그것을 점하고 베어낼 수 있는 경지에 오른다 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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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鬼斬
    작성일
    06.10.01 22:29
    No. 55

    보는 뭐든걸 죽이는 발두르의 마이너버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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