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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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建)
- 06.08.30 19: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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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청민군
- 06.08.30 19: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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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낙화[落花]
- 06.08.30 19: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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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 06.08.30 19: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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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등록
- 06.08.30 19:3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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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Nitas
- 06.08.30 19: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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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미르내
- 06.08.30 19: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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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8.30 19: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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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염월(艶月)
- 06.08.30 19: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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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간큰토끼
- 06.08.30 19: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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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슈우君
- 06.08.30 19: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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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가나
- 06.08.30 20: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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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百業
- 06.08.30 20:18
- No. 13
오래전 하이텔에서 "요도전설"을 처음 연재하던 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무공이름하며 초식이름등등을 알려달라던 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라는 멘트도 여전하군요. 그때는 그 멘트가 귀엽게 들렸는데 이제는 별로 귀여울 나이는 아니겠지요?
하이텔에 사는 동안 수년동안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결혼하면서 사라지고 하이텔이 파란으로 통합되면서 더 이상 옛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안타까운 처지에 이곳 문피아에 요도님을 보니 감개무량하군요.
요도전설의 두 남녀조연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작품을 쓰고 있지만 하이텔에서 처음 본 님의 모습과 약간은 어설퍼보였지만 그래도 그만큼 상큼했던 요도전설과 두 케릭터도 궁금합니다. 요도전설의 후속작품을 기대하고 있다면 괜한 기대일까요?
제 연재란을 빼고는 왠만해서는 글이나 리플등을 자제하고 있는데 갑자기 님의 아이디가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리플을 달아봤습니다.
오늘 밤이 모든 님들에게 좋은 밤이 되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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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 06.08.30 20:25
- No. 14
안녕하세요 百業님.
하이텔 무림동이라면 벌써 7, 8 년 전 이야기네요. 지금 하이텔 무림동은 죽어 버렸지요. 연재하는 사람이라고는 저 뿐이네요^^
딴에는 시작한 곳이라고 아직까지도 애정이 남아서요.
요도전설은 첫작이고, 프로라는 생각이 모자랐던 탓에 너무나 부끄러운 작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반성은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선택했고, 그랬기에 지금의 요도 김남재가 이곳에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요도전설 2부는 계획에 없습니다.
나름대로 여운을 남기는 걸 좋아해서...^^
단지 종 장에서 보여 드렸던 모습에서 독자 분들의 상상에 맡기고 싶은 게 솔직한 제 심정이네요.
그리고 칠 년 전 제 글을 보시던 독자 분을 만나 저도 반갑습니다.
저 또한 오늘 밤 예전의 추억이라도 한 번 잠겨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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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無
- 06.08.30 21: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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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곰
- 06.08.30 21:3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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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
- 06.08.30 22: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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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06.08.30 22: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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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가을흔적
- 06.08.30 22: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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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_카
- 06.08.31 00:4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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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등록
- 06.08.31 01:5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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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겜스톨
- 06.08.31 02:5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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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하늘을달리
- 06.08.31 12:5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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