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란에 글을 올리는 것도 오랜만이군요.
독왕전설이 완결 되었고(9월 달에 마지막 권이 나옵니다)
지존귀환도 이번년 말에 완결이 되기에 슬슬 새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조금 더 있다가 연재를 하려고 했는데 야차왕을 쓰는 가나가 빨리 연재하라고 성화라서 못이기는 척 연재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번 글은 북해빙궁의 이야기로 여전히 어렵지 않은 글입니다. 나름대로 북해빙궁에 대해 재정립해보자 하고 시작해봤는데 글쎄요....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작가연재란의 빙마전설입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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