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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채월야

실베스테르 -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사혁 - 나는 테디베어! 흡혈귀들을 멸하는 어린이들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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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거들뿐...ㅡㅡ; 쿨럭... 죄송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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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 왼손은 거들 뿐...
바이퍼 : 왼손만은 거들지 못하게 하겠다.
도로로 : 왼손은 거들 뿐... 딱히 거들지 않아도 관계없소이다 ^^

ㅡㅡ;;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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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 너를 위해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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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석 - 죽어도 살겠어,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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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켈룩

멋진 어휘는 막상 생각나는게 없네요..

당장 생각나는 것은 폴라리스 랩소디의 마지막부분
"날아라."<대충 이런의미
해당 장면과 결부되지 않으면 역시 공허할 뿐인..;;;

음 백준님의 소설을 인용해 두셨는데 그것을 보고 문득 떠오른게 소설이 아니라 영화 ..동사서독의...(옛날 영홥니다만..)

<취생몽사..
그것은 그녀가 내게 던지곤 했던 농담이었다.
어떤 기억은, 잊으려 하면 할수록 선명하게 기억난다.>
(극중 취생몽사는 마시면 지난 일을 잊게 된다는 술입니다.)

역시 영화를 보시지 못한 분들께는 그 감정이 그대로는 전해지기 힘들듯..ㅇㅅ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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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시리즈 - 울어봐 갈보야.
왜 난 이런거만 생각나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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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왕지로

아가리에서 나오면 다 말이냐..
이부분... 인상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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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 아스크에서 명대사 많이나오죠
뒤에선 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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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뒤엔 내가 있다,
넌 앞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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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누가 지옥에 가리

스님들이 용서못할 악인을 죽이려고 마음먹었을때 읎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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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올수 있겠냐? 여러군데에서 써먹히는 페러디....
(이건 아닌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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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없다면 천국을 만들자. 날개가 없다면 날개를 달자.
- 흑익조 동맹 : 더스트 도프겐 (아를르캥:빨간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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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왕 : 수많은 진실이 모이면 진실은 두가지가 된다.
마왕이 왜 어머니의 장례식떄 안왔냐고 묻는용사에게

전쟁 소설 ??? : 전쟁은 미친짓이야. 전쟁은 미친놈들이 하는기야.

게임 창세기전 :이것이 바로 정진정명 흑태자의 힘이다.

코믹 : 저 하늘의 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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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행에서...하늘은 무심한거 같지만 세세한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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