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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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연(淵)
- 06.08.21 23: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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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해모수아들
- 06.08.21 23: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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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탁월한바보
- 06.08.21 23:3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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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해모수아들
- 06.08.21 23: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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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지
- 06.08.21 23: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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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의물방울
- 06.08.21 23:45
- No. 6
크아~ 여전히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좋은 말을 하시는 해모수님을 보니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네요. 크아~ 어느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산을 오르자 나무꾼이 딱! 하고 나타나서는 나무의 뒷통수를 내려치자 도끼가 부러지면서 근처에 있던 옹달샘에 퐁당하고 빠져버리니까 선녀가 나타나서는 하늘로 승류겐~ 그때 사슴이 선녀를 따라가니까 날개가 돋아나서는 나무랑 같이 하늘로올라갔더니, 나무에는 수많은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데. 크아~ 그걸 먹은 원숭이가 있었는데 그 원숭이가 갑자기 커지더니 빌딩위로 올라가서는 킹콩이 되어버렸다는~ 우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좋쿠나~
좋죠... 기성작가의 연륜도, 신인 작가의 참신함도.
그러나 모든 글에는 작가의 애정이 있어야 더욱 좋은 글이랍니다. 신인작가님, 기성작가님. 부디 초심을 잃지 말고 더욱 더 좋은 글들 쓰시길. -
- 가정(假政)
- 06.08.21 23: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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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림캐쳐
- 06.08.21 23: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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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해모수아들
- 06.08.22 00: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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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설유애
- 06.08.22 00:12
- No. 10
어릴때 저는 초등학교 때 구구단을 못 외워 몇개월 동안 외웠고
중학교땐 영어 단어 9개를 (티쳐. 스투어던트 그런) 못 외워 나머지 공부를 했고
그런 전 고등학교 때 3등을 했고 그나마 대학교라는 대도 쌩돈을 날리며 갔으며 반년을 시험볼때만 갔어도 f 없이 무사 졸업 했지요
그 반년 동안 울 남편을 만나지 않았따면 진짜 많은 공부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가족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는데도 2% 부족한 생각이 드는건 제 욕심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그거 아세요
family 훼밀리 가족 이 낱말뜻이 뭔지 아세요?
후기작 쓰다가 적었는데..
f: father
a: and
m : mother
l : i
l: love
y : you
전 글을 사랑하고 작가님들을 존경합니다. 가족 같은 느낌으로요 ^^ -
- 개느삼
- 06.08.22 00: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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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해모수아들
- 06.08.22 00: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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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느삼
- 06.08.22 00: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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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대인
- 06.08.22 00: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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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08.22 01: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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