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4 한빈翰彬
    작성일
    06.08.20 21:57
    No.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Mr.Song.
    작성일
    06.08.20 22:00
    No. 2

    공감 1200%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正)
    작성일
    06.08.20 22:01
    No. 3

    해모수아들님의 글이 기다려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부
    작성일
    06.08.20 22:03
    No. 4

    허어~! 갈수록 태산....!

    인정 안 할 수 없는 좋은 글이올시다.
    그런데 이글을 보고 주화입마의 기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바이씨클
    작성일
    06.08.20 22:05
    No. 5

    분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불양파
    작성일
    06.08.20 22:15
    No. 6

    불법성형수술 위험하지요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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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의물방울
    작성일
    06.08.20 22:34
    No. 7

    크아~ 오늘 또 해모수님의 말씀을 보니 솔로몬이 생각나네요.
    어느날 두 여인이 찾아와 만원짜리 지폐가 서로 자기꺼라며 박박 우기는데 그때 솔로몬이 짜아안~ 하고 나타나서는 여인들을 둘로 갈라라! 크아~ 그러자 여인들 만원짜리 주면 안잡아먹지, 그래서 솔로몬이 여인들한테 만원짜리를 각자 주자 여인들은 걸음아 나 살았다하고 도망가버리고 남은 만원짜리를 갈라버린~ 크아~ 그래서 쪼개진 만원짜리가지고 마트를 가니까 오히려 쫓아내버리는 사태가일어나고, 추위에 떨던 솔로몬이 쪼개진 만원짜리에 불을 붙여 추위를 달래자 여러 환상이 비치고 갑자기 요정 지니가 나타나서는 하는 말! 은행가면 바꿔주는데~ 이 말을 듣고 은행으로 달려가던 솔로몬 갑자기 쪼개진 만원짜리를 들고 외치는말이 "보험처리해!" 그래서 생겨난게 솔로몬 상호 저축은행~ 으아~ 솔! 로! 몬!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문피아 사람들은 솔로몬님의 말씀으로 분명 많은 것을 느낄겁니다. 그리고 장르 문학의 발전도 ^^ 좋은 주말 마무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차부
    작성일
    06.08.20 22:50
    No. 8

    신의물방울님/ 대단하신분... 신의 마케팅!!!
    은근히 홍보를 하시다니...-,.-:

    독보적인 횡설수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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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Orz
    작성일
    06.08.20 23:14
    No. 9

    신의물방울// ㅋㅋ. 또 다셨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설유애// 해모수님은 화장(글에 꾸미는 작가의 노력)을 말씀하셨는데 꾸미지 않고 로션만 바른 얼굴이라니... orz
    그래도 자연스러운 얼굴에 화장은 적절한 표현입니다 ^^b 작가님들, 불법성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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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8.20 23:15
    No. 10

    글에 꾸밈이 없어도 훌륭한 작품은 많이 있습니다.

    꾸밈이란 말 보다는 성의 라고 해야겠지요. 모든 작가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맨 얼굴로 들이대는 분들도 가끔은 있는게 사실입니다.
    한번 독자에게 선보이기 전에 다들 확인은 하시겠지만 대중이나 애인을 만나기 전의 화장하는 여인의 모습 보기 흉한건 아니지요. [물론, 맨얼굴로도 멋있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훌륭한 작가의 조건 벌써 여섯 번째 .... 훌륭한 작가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그래도 가야 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6.08.20 23:18
    No. 11

    결론은 금상첨화 였겠지요 하며 아쉬움을 나타낸거였는데요 ㅡㅡ;;
    난 맨날 이렇게 다시 리플을 다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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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개느삼
    작성일
    06.08.20 23:23
    No. 12

    어........... 진짜 쌩얼은 안되는 겁니까?..................
    음...... 이제 거울은 그만 봐야겠군......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려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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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북경대인
    작성일
    06.08.20 23:31
    No. 13

    문피아에는
    참으로 좋은 분들이 많군요.

    해모수아들님
    덕분에 주화입마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영애씨는
    오래전부터 필자도 짝사랑하는 여인인데
    칼부림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6.08.20 23:51
    No. 14

    흠..;; 왜 나는 글만 쓰면 악플 비평 혹은 이해 안 가는 말이다 혹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이런 리플만 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표현 능력에 대한 차이겠지요 (누굴 어따 비교해?)

    화려한 화장과 눈부신 조명과 포샵한 웨딩 사진 보단
    꾸미지 않고 로션만 바르고 내추럴한 포켓볼치는 사진을 보고 가슴이 흔들렸다는(?)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에 살짝 누드화장을 하면 더 금상첨화엿겠지요
    오늘 글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8.21 00:13
    No. 15

    많은 훌륭한 작가님 들이 다녀가셨네요.
    글들 잘보고있습니다. [북경대인님은 한번 만나봐야... 결판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8.31 00:50
    No. 16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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