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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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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연재중에 있었던거 같은데.. 검색해보세요 음유시인
참고로 전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몰라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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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공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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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끼워넣는다면 드래곤 라자... (먼산) 실제 직업은 초장이에다가 여행중 역할은 요리사 및 분위기 메이커? 후치를 파티 중 음유시인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노래는 마법이 되어'를 말해도 될런지 모르겠군요.. 무슨 내용인지 영 기억이... 기억나시는 분은 알려주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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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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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감정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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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에 관한 소설이라면 역시나 윗분이 추천하신 오래전에 출판된 '노래는 마법이 되어'가 좋을듯 하네요.....개인적으로 바드는 버퍼를 넣어주는 직업으로 인식이 굳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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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를 적극추천합니다.
특히 락을 좋아하신다면 엄청난 글의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전 인페르노를 읽으면서 한편의 락오페라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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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온 책이지만, '노래는 마법이 되어'...추천드리고 싶긴합니다...
뒤로갈 수록 약간 이상해지긴 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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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10억만들기도 살짜쿵 관련이 될까요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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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공의 대가 3권까지 보고 뒤를 못봤는데...아쉽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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