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더싱어나 리턴투 싱어하구 바드마스터 읽었음
현대 보단 판타지나 무협쪽에서 음악연주하는 음유시인같은
애가 주인공인거 추천좀요 출판작도 상관없구
타싸이트에 있는겄두 알려주세요
바드킹
찬성: 0 | 반대: 0
음유시인? 연재중에 있었던거 같은데.. 검색해보세요 음유시인 참고로 전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몰라서 올려 봅니다..^^
음공의 대가
굳이 끼워넣는다면 드래곤 라자... (먼산) 실제 직업은 초장이에다가 여행중 역할은 요리사 및 분위기 메이커? 후치를 파티 중 음유시인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노래는 마법이 되어'를 말해도 될런지 모르겠군요.. 무슨 내용인지 영 기억이... 기억나시는 분은 알려주시길...-_-
인페르노.
음유시인.감정을 지배한다,
음유시인에 관한 소설이라면 역시나 윗분이 추천하신 오래전에 출판된 '노래는 마법이 되어'가 좋을듯 하네요.....개인적으로 바드는 버퍼를 넣어주는 직업으로 인식이 굳어 있네요...
인페르노를 적극추천합니다. 특히 락을 좋아하신다면 엄청난 글의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전 인페르노를 읽으면서 한편의 락오페라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 나온 책이지만, '노래는 마법이 되어'...추천드리고 싶긴합니다... 뒤로갈 수록 약간 이상해지긴 하지만--ㅋ
신화 10억만들기도 살짜쿵 관련이 될까요 ㅇㅂㅇ;
아..음공의 대가 3권까지 보고 뒤를 못봤는데...아쉽네.ㅋ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