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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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런걸
- 06.08.19 16: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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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술용
- 06.08.19 16:1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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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랑버들
- 06.08.19 16: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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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6.08.19 16: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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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바스타드
- 06.08.19 16: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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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Host
- 06.08.19 16: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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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런걸
- 06.08.19 16: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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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개복치씨
- 06.08.19 16: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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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8.19 16: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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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ani
- 06.08.19 17: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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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위스키조아
- 06.08.19 17: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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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梨華
- 06.08.19 17: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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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十月
- 06.08.19 18:0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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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영현일기
- 06.08.19 18: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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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인상15
- 06.08.19 18:2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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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사수자리
- 06.08.19 19:18
- No. 16
제가 이우혁님의 퇴마록을 중학생때 처음 접하며 지 금 이 판타지쪽에 빠져들었는데요.. 아직까지 퇴마록만한 책은 못봤네요. 비슷한 류의 책들중에서요.. 제가 이곳에 들은 이유도 그 퇴마록만한 책을 찾자(?) 그런 이유 때문인데.. 아직까지 못봤네요..
뭐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희망을 위한 찬가는 제가 볼 때 전문적인 단어가 너무 들어가서 약간의 거부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무라는 소설은 그나마 퇴마록이랑 비슷한데요. 책은 잘 썼습니다.
근데 그 판타지 소설답지 않게 눈물샘을 자극한다 해야 하나??
그래도 한 번 읽기엔 무난할 겁니다.
또 월야 환담 거시기는..뱀파이어와 싸우는 현대물입니다.
역시 글도 잘 씌여 졌고 재미도 있습니다. 퇴마록이랑은 좀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내용이라.. 이것 역시 무난 합니다. -
- Lv.53 사막월
- 06.08.19 19:3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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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만성졸림증
- 06.08.19 19:4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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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곰강
- 06.08.20 00: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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