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고생많으십니다. :)
캣츠아이님의 은빛늑대
처음에 캣츠아이님이 은빛늑대를 연재하신다고 하고 정의는 이긴다를 잠시 연중하실 때 쪼오금 화가났습니다 ㅠㅠ
하지만 지금은 만족합니다.
은빛늑대, 과연 들은대로 굉장한 퀄리티 였습니다.
스토리도 특이한게 마음에 들고
작가님이 풀어나가는 주인공의 오만한 일면이
독자들에게 두근두근한 매력으로 찾아오는 글입니다.
저는 정말, 멋진 작품만 읽습니다. 그리고 캣츠아이님의
은빛늑대, 두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멋진 엄청 멋진작품입니다.
이야기를 여기서 대략적인 소개를 잠시 써보겠습니다.
불행히 교통사고를 당한 소년, 그리고 죽기전 그 소년의
먼 과거에는 친구들과 어린 마음에 장기기증을 싸인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목숨으로 5명의 죽을 운명에 있던 사람들이
살아났다.
그 탓인가, 아니면 더 무슨 운명이 깔려있던 건가.
소년은 슈퍼컴퓨터의 안에 영혼이 프로그램된채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그 컴퓨터는 불쌍한 소년을 위해, 그를 위해
자신의 힘으로, 그에게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주었다.
소년의, 소년을 위한, 소년의 의한 세계
그리고 소년의 의한 절대자의 행보가 시작된다.
정말 글의 요소를 대단히 잘 쓰시는 분입니다.
덕분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연재독촉이나
하고 있는 실정이랄까요.
캣츠아이님의 은빛늑대. 강. 추 하겠습니다.
P.S 하핫, 이런걸 쓰면 혹시 연참하지 않으실까하는 어린마음도 있습니다.새벽에 정말 재밌는 작품 한번 드시고 주무세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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