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시절 강남에서 작가님들과의 만남에서 좋아하던 별도님과 손승윤님 나한님을 만나고 금강님도 뵈었지만 차마 그 강렬한 카리스마에 가까이 가서 대화는 못했습니다 옆에 앉으신 초우님도 얼굴만 혼자 기억하고요 당시 미국에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댓글 이벤트로 김을 보내주신 녹목목목님도 생각납니다 요즘 이분들의 글을 볼수 없어 안타깝네요 밝은 얼굴의 별도님 잘 지내시죠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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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10.13 08:49
- No. 1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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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식인대왕
- 15.10.13 14:31
- No. 2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