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른 미사어구 기타등등 말할 필요도 없
이 흡입력 강하게 빠져듭니다. 더위도 모른채 프롤로그부터 끝까지
시간도 잊은채 봤군요. 저도 추천글을 보고 왔는데 후회?없습니다.
정말 빠져들더군요. 저도 장르문학의 열렬한 팬으로서 남들 못지않
게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글은 별로 못본듯 싶네요.
하울링 이라 검색 치시면 11개의 글이 보이시는데 양이 없다?
프롤로그부터 보시면서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량 많습니다.
그리고 내용 전개가 상당히 스피드 합니다. 질질 끄는 것 없이
매끄럽게 진행되면서 오타도 못 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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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짜증나는 더위에 작가님들을 원망하며 N이 뜨시길 기다
리십니까? 혹시 아직도 읽을만한 글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하울링 바로 달려가보십쇼. ( 참고로..용량이 많더라도 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다 보시고 다시 N이 뜨길 기다리는 불상사가..)
아, 그리고 제가 너무 과장되게 재미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여
눈살이 찌푸러지시는분은 별로 없겠지만. 이해해주십쇼
더위에 미쳐 광분한 독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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