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맥주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후라이드 치킨을..먹고왔습니다.

너무너무 더운 나머지...

잠은 않오고..결국 방창문으로 스며드는 치킨의 냄새에

이끌려 밖으로 나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벌써 열대야가 16일째라는데 여러분들은 밤잠 설치시는일 없으신지...다름아닌..잠은 않오고..재미있고...이밤을 지새울만한 소설을찾는분들에게 소설을 추천할까하여서..이렇게 글을띄워봅니다ㅎㅎㅎ

임광호 님이 연재중이신 무적포졸!

일단 분량이 만아~~너무너무..기쁩니다..

아~~그리고..내용도 흥미롭고..진행도빠르고,,주인공의 비밀때문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습니다.ㅎㅎ

밤잠설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봅니다.

임광호 님의 무적포졸 ..강렬한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감춰진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재미를

좋아하신다면....^^; 술이 적당히 취해서 그런지..

횡설수설한것 같군요^^;

암튼 무적포졸 재미써요!!ㅎㅎ

[[탈퇴계정]]

맛있겟습니다.
저는 물이나 한잔 ㅠㅠ

[각법]

ㅎㅎㅎ

[ehqur]

저는 냉장고에있는 캔맥주 ㅎ

[느그미칫나]

.........요즘들어 더운나머지,,,,잦은 과음으로,,,,
길잃은 한마리 멍멍이가 되는날이....ㅠㅠ
아,,,괴롭다,,,괴로워..ㅠㅠ

[지옥강림]

전 담배 뿐... ㅡ.,ㅡ 푸우푸우푸우

[각법]

지금..냉동실에서 꺼낸얼음을 머그잔에 가득채운후 오렌지쥬스를 넣었습니다..캬~~쉬원하군요...오렌지쥬스..강추~~ㅎㅎ

[짬냥]

음.. 달려보겠습니다~

[헉억]

리플이.. 먹는 것이군요

[강 휘]

얼음띄운 아이스티와 쿨매트(날이 넘 더워 한시간이면 식지만 ㅠㅠ)와 선풍기로 하루 하루 연명하는중이네요.
여름 너무 싫어요. 지긋지긋

[염월(艶月)]

더위를 즐기는 경지랄까요?
흐으.. OTL

[임광호]

추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