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이 벌렁벌렁입니다~
선작 하나 내려갔다 올라갈 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댁은 근데 누구세요? ?_?" 라고 물으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요........)
제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옛날 여기가 고무림이었을 당시에 활동하다가 몇 번이나 잠수했다가 고무판으로 바뀔 당시에도 활동하다가 다시 잠수하고 또 문피아로 개장 후에 다시 제멋대로 돌아온 탕아(?) 해적이라고 합니다.
현재 정규 연재란에 나무의 마도사라고 판타지 연재 중이지요. 지금 그게 선작 100을 앞두고 있어서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어제까지만 해도 60이었다가 갑자기 쑥! 거의 20개가 추가되니 야.......이 기분 참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겠더군요. 여기서 선작이 그렇게 높았던 적이 있었건 고무림 시절 때라서 참 오래된 터라-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두근두근거립니다.......
자신있게 자기 작품 추천할 형편은 안 되서 자추까지는 못하겠구요, 그냥 격려의 메시지만이라도 보내주시면 바랄 게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됐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_-가끔씩 이런 글들이 보이길래 편승해서(?)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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