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만으로 끌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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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18회까지 나갔지요. 시간 있을 때 단숨에 읽기에 딱 좋다는 말씀.
추천 인정합니다. 단숨에 다 읽고 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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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주마간산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 글에도 드뎌 추천이... 감사합니다... 님의 추천으로 저는 오늘 하루 힘든 일이 싹 가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재밌더군요! 저도 강추!=ㅅ =
순간 취화선이 생각나는 제목.. 읽으로 가야겠습니다 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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