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서재
    작성일
    06.08.10 21:01
    No. 1

    아아 인물과잉에 느끼는 괴리감을 어쩔수 없지요.
    그런의미에서 [아를르캥:빨간망토]추천합니다. :D 미묘하게 포착해 나가는 심리묘사가 죽입니다. 완전.
    (요즘들어 아를르캥만 추천하는듯 해서 심히 마음이 그렇습니다.-_-; 저도 보석 인양작업을 한바탕 벌여야 하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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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6.08.10 21:02
    No. 2

    고고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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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재
    작성일
    06.08.10 21:03
    No. 3

    아. 참고로 아를르캥의 배경은 산업화가 진행되는 즈음의 시기인듯 하더군요. 총도나오고, 뭐 그렇습니다.
    주절거리다 보니 생각나는데 에피소드의 총체적 연계는 [하늘과땅의시대]가 있겠습니다. 배경도 제법 특이하고. 인물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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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비한
    작성일
    06.08.10 21:06
    No. 4

    추천 감사합니다.
    /고스톱황제 정담~이란 뜻은... 정담에 어울리는 글이란 얘긴지, 정담에 가서 검색해보란 얘긴지...가입한 이후에 여기저기 계속 뒤져보며 소설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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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06.08.10 21:08
    No. 5

    슈와 비슷한거 같은데요? 드래곤이 티나오고 --ㅋ 은하영웅전설에나 볼수 있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나 전략 슈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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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06.08.10 21:21
    No. 6

    음... 개인적이 추천이긴 하지만

    '카르발키아 대전기'

    1부 12권 완결이고, 2부 7권 완결입니다.

    1부와 2부의 주인공은 각기 다르고요.

    작가님은 레비단의 군주와 엠버서더를 출판하신 좀비교주님입니다.

    SF의 짝퉁(말이 좀 그렇긴 하지만 정통 SF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정통파 SF마니아들한테 이건 정통이라고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같긴 하지만

    나름대로 일관성 있고, 주인공들의 가벼워보이는 모습과 그들에게 주어진 무겁고 음울한 운명의 대비가 상당한 임펙트랄까요...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홍염의 성좌'도 좋습니다. 배경이 중세가 아닌 근대이고, 마법의 체계도 클레스나 써클매직과는 다르니까됴.
    아울님(민소영)의 작품이며 약간 BL끼가 있다고는 하지만 눈치 못채고 읽으시는 분들도 많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06.08.10 21:22
    No. 7

    아, 홍염의 성좌는 7권으로 완결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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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8.10 21:30
    No. 8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8.10 21:31
    No. 9

    으음..하늘과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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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아포피스
    작성일
    06.08.10 21:37
    No. 10

    님 취향 딱보니 저랑 비슷하군요 ㅋ
    마하나라카 박에 없습니다. ㅋ

    저 또한 사일런트 테일/부서진 세계 반정도 읽다 접었습니다. ㅎㅎ

    비공님이 정규연재방 신청 하셨는데 방이 언제 만들어 질런지 모르겠네요..
    마하나라카의 의 특징
    1번답 : 고정적인 중세풍을 초월한 지옥에서의 환타지...
    지옥의 세계관/가족관/가치관 생활의 대부분 창조..
    기술을 매직타투(문신)/마수를 잡아 정제하여 몹에 식귀를 이식
    식귀들과/무기의 육체 합체술/ 육체를 진화시켜 상위 전사로
    도약등등 전사들의 종류도 다양함..

    2번답 : 작가님께서 심리묘사에 상당히 신경을 쓰신 부분이 눈에띰
    각자의 추구하는 목적과 특성들을 자세히 묘사 및 추축하게
    만들었음.

    3번답 : 주인공 중심의 에피스도가 주가 되지만 각각의 에피소드가
    거대한 중심 줄거리에 하나로 합쳐지는 치밀성....
    모르는 부분도 읽다 보면 자연히 알게되는 놀라움을 느낌.

    이정도면 만족하십니까?
    참고로전 이 작품 달랑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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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산보™
    작성일
    06.08.10 21:47
    No. 11

    옷호, 전 아직 읽어보지
    못한 작품이 수두루루룩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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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owlet
    작성일
    06.08.10 21:47
    No. 12

    맞는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콜린님의 양말줍는 소년과 캔커피님의 resolution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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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창세시인
    작성일
    06.08.10 21:48
    No. 13

    지옥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스토리 마하나라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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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늑대의포성
    작성일
    06.08.10 21:52
    No. 14

    네오는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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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06.08.10 22:10
    No. 15

    네, 네, 네, 네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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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6.08.10 22:15
    No. 16

    lines 님의 마에스트로나 콜린님의 정크!
    이정도라면 무리없이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래도 모자르시다면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도 괜찮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6.08.10 22:19
    No. 17

    잠정연중(?)이지만 판타즘님의 I.F와 콘라드님의 어둠을넘어서, 그리고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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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6.08.10 22:56
    No. 18

    오옷~ 라니안이랑 삼룡넷이 열렸단 말이지요?
    군대갔다오니 폐쇄되있어서 좌절했는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8.10 23:10
    No. 19

    라인스님의 마에스트로... (연재중입니다.!!)

    그리고 김백호님의 아스크를 추천합니다. 두 작품 모두 뛰어난 작품이죠

    ^^ (아스크는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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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비한
    작성일
    06.08.11 09:44
    No. 20

    좋은 추천들 다들 감사합니다. 아직 선작 하나 못찾은 지금 ...
    여기 추천된 소설들 하나하나 읽어보겠습니다.
    다들 사랑해요~ (더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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