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재한담을 보다보면 비슷비슷한 레이드물이나 헌터물에 지쳤다!
라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그 작품을 찾고, 또 작가분들은 그런 작품을 쓰신다는것일테지요.
저 또한 그런 글들을 보면서 ‘나도 저런걸 써볼까...’ 하고 생각해본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다만 이 흐름또한 어떤 흐름이 끝나면서 생겨난 것이고 또 언젠가는 끝날것입니다.
작가분들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하고 독자분들이 그런 흐름을 만들기 위해 조금 더 응원해 주신다면 모두가 만족할만한 다른 소재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글 쓰다가 잠시 넋두리 남겨봅니다 하하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