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미 압박 프롤로그 라는데서부터 그 글일줄 알았다는.. ㅋ
찬성: 0 | 반대: 0
저두 윗분이랑 같은...
저~ 답답한거 좋아요. 달려가 봐야지~
아...그래서말인데요 이소설처럼. 무겁고 답답한. 잔잔한소설 없을까요?
답답하기 보단.........주인공의 자기비하가 너무 심하죠. =_= 가끔은 그놈의 자기비하 때문에 중간에 읽다가 때려칠 뻔 했지만.. 지금은 좋은 작품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자자 어서가서 보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