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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휴일이라 안나온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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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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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특별히 금강님 옹호 하는게 아니라..(저도 5권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동안...크고 작은 일이..참 많긴 했죠...( ㅅ), 금강님 건강도 그리 좋진 않은 듯하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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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그냥 포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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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프로작가로서는 금강님이 잘못하신거같아요.
약간 마음이아파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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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쪽으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수고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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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금강님께서 잘하신 것은 아닌것 같지만...
좀 돌려서 표현하는 게 어떨듯...
사람인이상 그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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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이트의 운영자니까 바쁜일이 많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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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애증으로 봐뀌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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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지로 보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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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하는게 공감도 얻어내고... 더 강한 압박으로 들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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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틀린 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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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 금강님 정도의 위치라면 말을 햇으면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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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회원이 예전 100여명에서 10만명으로 늘었으니...관리하기가 힘드실꺼에요.................언젠가는 나오겠지하고....참을까요???ㅎㅎㅎ;;;출판사는 청어람으로~ 망하지도 않은 출판사이고 제가 알기로는 청어람 무협지는 좋은 작품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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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자주 보게 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작가가 무슨 공장장도 아니고 말입니다.
상당히 무례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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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래님// 최근에 오셨나보군요. 상황을 아신다면 그런 소리는 못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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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5권?
목이 빠~아져라 기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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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래님// 글 그리고 제대로 보셨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1년이란 공백기간이 공장장에게 그리도 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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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각님// 상황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저가 보기에도 별로 어투가 좋지만은 않군요.. 금강님도 많이 바쁘시겠죠. 큰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이고 개인적으로도 바쁘겠지요.. 그렇다고 금강님도 많이 고민하시겠지요..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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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판하고 계신 작가분들이나 출판을 계획하시는 작가분들에게 매우 귀감이 되는 글일듯..

출판을 한다는 의미는 그 책을 본다는 독자가 있다는 것이고,

성실한 연재는 독자와 계약한 회사와 자신에게 하는 약속입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말고, 약속을 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라.
(어떤 책에서 나온 감명깊은 말이었습니다.)


P.S 이 글은 금강님 뿐만 아니라 모든 작가분들에게 드리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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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이런 어투를 해야 '압박'이 들어가죠 ^^

그리고 1년은 솔직히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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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각님// 그렇긴 합니다만.. 뭐 듣자하니 묵향은 1년반까지 공백이 있었다는 덜덜덜.. 듣기로는 그럽니다만.. 실제 확인은 안햇다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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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나오기만 한다면야...
어떤 말이든 못하겠습니까;;
금강님의 글이라면 퀄리티는 당연할 것이고..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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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나와서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는것보다 좀늦더라도(혹 많이) 작품의 질이 높게 나오는게 전 좋습니다. 조금더 기다려봐야죠.(실제로 대작중에 빨리나오는것도 있긴하지만 텀이 긴것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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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님// 글 내용을 보시면, 제가 직접 '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완결이 늦게 나올수록 책을 소장하는 가치가 줄어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묵향은 작가님과 교류할 틈이 없지만, 금강님과는 이렇게 가능하니,
금강님께 말씀드리는 것이기도 하구요.
묵향, 이드는... 교류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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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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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른님// 그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 문제는 공백기간이 1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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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의 인기도는 하늘을 찌르는군요~~ ^^
훗... 이런글도 대작가님이나 대히트작 아니면 절대로 못볼글이지요...
전 이미 득도하여 전편완결후에 볼 예정이랍니라 우하하하핫~~!!

ps:조만간에 금강님께 미저리의 여주인공이 스토킹할듯한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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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되서 몇 몇.. 작가 분들이 책을 내신다면..
미져리의 후원자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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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완결나오면 보려구요. 한 5년뒤면 완결 나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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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은 목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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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는 저러셔도 그 속은 '소림사'에 대한
가각님의 애정이 '투정' 이라고 바뀌어서 그렇다고~
이해를 ㅋ
저도 소림사 참......에휴....
진짜 기다림에 지쳐 머리깎고 수행들어가야 할듯 호호호호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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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은 친일파 매국노 소유라고 언젠가 들엇던것 같은데..
어찌됐던 약속은 지키려고 하는것이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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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하셔서 늦게 출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신뢰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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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4권까지 본게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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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문피아에서...지난 월드컵에서의 마테라찌와 지단의 헤프닝과 같은 상황을 보게되다니....역시...네임밸류가 짱이로군....그 어떤것도 용납이 되는 절대최강의 네임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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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글을보니 소림사라는 책을 한번 보고 싶어진다는...
금강님의 인기를 볼수 있군요..
하지만 문제는 1년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이러다 작가님 돌아가시는거 아닌가요?
완결은 내주시고... 이런말은 안되는건데

금강님 작가와 독자로서의 약속은 어느정도 지키주셨으면하네요
그래야 저도 소림사 함 보러 가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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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대 갔다오면 7권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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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내는데 1년넘으면 도대체 완결나올려면 몇년을 기다려야 하는거야.....그냥 속편하게 포기하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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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기억에서 지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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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샀다가 2달전에 기다리디 싫어서
마침 책방에 없길래 기부했습니다
기다리기 힘듬....
개인적으로 금강님 작품 아주 좋아하는데 늦게나오시면 곤란해요...
지금 글쓰신분 용기내서 말씀 잘하셨네요 ㅎㅎ
근데 아무리 싸이트 사용자가 10만명으로 늘었다고 해도
그리 빠쁠것같진 않은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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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긴 하죠.... 공백기간이 깁니다...
소림사... 3권과 4권 사이에도 상당한 공백기간이 있었고...
어느새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내용 다 잊어먹어버릴 즈음에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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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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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저는 금강님 말씀을 믿고 기다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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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역시 대단한 금강 문주님의 인기.... 가 부럽군요.

하지만 좋은 글은
참고 기다리는 미덕도 필요하지 않을 까...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이 다소 늦어지는데 기여한 것 같아 마음이......... 다소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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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게 각자 사정이 있는건데 너무 그러시면...

집착을 버리세요.

책 안나올때 가장 힘든건,.

작가 스스로가아닐런지...

그리고 이런글은 쪽지로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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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는 말씀이죠. 너무 약속을 많이 하셨거든요. ㅡㅡ
질풍노도는 질풍처럼 날아가 버리구 말이죠. 공감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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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돼지요. '소림사 안쓴 작가. 죽어라죽어라죽어라.... 출판나오면 바로 다 째버리겠다'라고 -_-읽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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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 시간 기다렸지만.. 조금만 더 참고 있을렵니다..

그냥 빠르게 날림으로 쓰시는것보다는 몇달 (혹은 몇년?)더 기다려서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게 더 좋은게 아닐까요..^^

아무튼.. 금강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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