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런물이 좀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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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소설은 무협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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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표두" 라고 생각됩니다. 출판되어 완결이 난걸로 압니다
저도 총표두라고 생각
총표두군요. 아마도 주인공이 동굴에 갖히면서 장법과 심법, 검법을 익혔겠죠? 그리고 독고뭐시기 노인의 장포를 몸에 두르고 밖에 나섰다가 검무를 추고 있는 여자아이를 보다가 그 여자아이의 아버지에게 얼떨결에 발견되고, 알고보니 그 여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아버지는 화산파의 뭐뭐고. 청어람 출판사의 총표두(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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