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동굴 속으로 와서...화산파의 부녀 만나고...
딸이 주인공을 좋아하고....뭐..어찌 어찌 해서 할램 분위기가
나게 되고...처음 만난 남자와 정말 좋은 친구(?) 관계가 되어
그사람 죽으니 그사람의 처와 자식도 받아 들이고...각 파의
장로나 호법 같은 사람들이 이상한 약에 중독 된것을 해결해주고
대충 생각나는 내용은 이게 단데...꽤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설명이 조금 허접했지만...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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