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벌써 분량이 11페이지나 됬나여? 우와;; 처음부터 읽고 싶어지네 ㅋㅋ 이거 정말 대작입니다. 네, 저도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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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하하 11페이지에 orz.. 대략난감 이군여 ㅜ
허억..
매우 재밌습니다...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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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정말이지 글의 질에 비해 때.때.때.로. 올라오는 양 때문에 미칠지경이죠. 작가님이 사정이 있다지만서도.. 그다지 공감가는 사정도 아니고-_- 아아 어디 글 쓰는 기계같은 작가분 없을까요?
위의 작가님의 사정이라는건 한마디로 맨날 아파..-_- 입니다. 겨울에는 겨울감기 봄에는 봄감기 여름에는 여름감기-_- 이제 얼마있지 않아 가을감기도..콜록..;
처음엔 재미있게 읽다가 어느새 멀어져간 작품입니다...꽤 많이 읽었는데 왜 멀어졌는진 모른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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