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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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Friday
- 06.07.28 15: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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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해불양파
- 06.07.28 15: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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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amant d..
- 06.07.28 16: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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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im
- 06.07.28 16: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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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림
- 06.07.28 16: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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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조폭병아리
- 06.07.28 16: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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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응고롱고로
- 06.07.28 17: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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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서해성
- 06.07.28 20: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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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취야행
- 06.07.28 20:11
- No. 9
죄송합니다. 제가 비만 오면, 살짝 미치는 -_-;
비만 오면 마음이 심란하고 싱숭생숭해서 통 마음을 못잡겠네요.
오늘부터 마음 다잡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깍뚜기랑 싸웠습니다.
파란불에 횡단보도 건너가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확인하고 있는데, 앞으로 검은승용차가 보행자 무시하고 그냥 쉭 가는 겁니다. 불이 바뀌자마사 보행자들이 횡단보도에 들어서기전도 아니고 벌써 1/3정도 건너는데 그런 무경우가 어딨습니까?
그래서 반사적으로 뒷유리창을 손바닥으로 후려쳤습니다.
치면서도 아차 했는데... 검은색 중형차
그랬더니 차가 끽 서더니.. 문이 착착착착 열리더니
아니나 다를까 깍두기 4이 내리더군요.
그러더니, 제게 막말을 하는데...
순간 속으로 쫄며 X됐다, 싶었는데요.
그래도 내친걸음이고, 존심도 있고... 서로 큰소리로 막 싸웠죠.
거의 치고받을 직전까지 갔는데...
근데 갑자기 나타난 아줌마 부대들...
깍두기 부대들에게 뭘 잘했다고, 시비냐고?
뒤에서 다 봤다고 다다다다~
깍두기들 결국 깨갱하고 도망갔습니다.
역시 아줌마들 파워짱!!
그 아주머니들 아니었으면,
저 어느 야산에 목만 내놓고 묻혀있을지도 몰라요.
아줌머니들, 고마워요. -0- -
- Lv.1 쫑디
- 06.07.28 20: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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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해모수아들
- 06.07.28 23: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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