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눈처럼 잔잔하고 포근한 감동을
쌓여있는 눈처럼 따스한 우정을
때론 눈싸움을 하듯 익살스런 모습을...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조금은 다르게 바라볼 수 있지않을까요?
현유영님의 이계 학원물 like snow
그 눈속으로 함께 걸어가보지 않으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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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적는게 왜 이리 어려운건지...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무언가 보답은 하고픈데...
제가 바커스신의 부속물인 바카*라도 드리고 싶지만...
사는 곳이 먼지라.. 그저 추천한번 해보았습니다..
종종 모습을 상상하며 읽다가.. 웃음보가 터져 고생한적도..ㅋ
분량이 많아서 조금 심심하신 분들이라면 정말 좋으실듯..
괜히 적은건 아닐까 고민하다 그냥 올립니다...
작가님들 대단하십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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