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친 영혼을 달래준다......... 너무 맘에 와닿는 말이네요. 친구같은 소설? 추천이 너무 맘에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지금 읽으러 달려갑니다. 후훗
어머낫 ! 선작이 오른 이유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끝나서 후련합니다만 뭔가 굉장히 부족한 글입니다. 하지만 부족함을 매력으로 보는 전 오늘도 타인의 글을 보며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띠동갑이 연상 연하 어떤건지?
남편이 연상 아내가 연하 입니다. 흐음..;;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