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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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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만들었으면 과감히 커트할사람들은 커트가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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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제가 잘못안게 아니라면 말이지욥~
성기 →고추
유방 → 가슴
이게 상대방을 고려해서 표현한거죠??
근데 어떤작품에서는 고추를 성기라고 나오고
가슴은..가슴이라 나오는군요
으음...아닌가??
저번에 국어생활책에서 본듯한데 잘 기억이~~
조언을 주실분들~태클 환영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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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지)를 드러내놓고 냇가에서 고기잡는 어린 아해들을 표현하면 허용이고 운우지정이 나올 부분에서 운우지정이다 라고 안하거나 두리뭉실하게 안 넘어가고 고추를 살풋이 쥐어잡는 장면이 나오면 --;; 삭제라는거죠..

단어의 문제가 아닙니다.단어는 죄 없습니다.
그 단어가 어느 장면에서 나오느냐가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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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휴.. 슴가.. -_-a
야설을 제외한 모든 장르에서.. 곶휴(-.-?)라고 나오진 않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슴가(-.-;;)의 경우.. 남 여 모두에게 해당하는 부위적인 명칭이므로
무난히 넘어간다고 보시면됩니다

적절한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드릴려니..
그러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앞서서 일단은 간략히 넘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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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 단편문학에선.. 아이들이 벌거벗고 노는 모습을 가리켜서
'냇가에 모여 노는 아이들은 고추를 드러내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물장구를 쳤다' 이정도 수준이면.. 써도 무방할듯.. 상식선에서 말이죠^^;

병아리님의 말씀처럼.. 어떤 때에 쓰이냐가 중요한거지..
어떤 단어가 들어갔다고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닌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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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대협은 찢겨진 무복 사이로 허연 속살이 드러난 삐약여협의 가슴을 열어젖힌후 금창약을 바르기 시작했다

여기서 가슴을 쓴다고해서.. 직접적으로 선정적이라거나.. 음란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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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이 있다면 강간.근친상간.수간 미화에 대한 내용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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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나 근친상간, 수간과 관련된 내용은 과도한 성적 표현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그러한 내용이 들어간다는 것은 일반적인 소설에서는 등장하기 어려운 성행위이기에 충분히 재제가 가능 하다고 봅니다.

또한 그런 내용이 들어가는 소설이 있다면 바로바로 쪽지를 보내주시거나 신고를 해 주신다면 운영진들이 회의를 거쳐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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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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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분들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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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병아리님 글 읽고 소엽이님 글 보고 넘어질뻔;;
흠흠...아무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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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암..수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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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것은 아니지만, 욕설은 어떤가요? 모든 사람 이 다 아는 ㅅㄲ 같은 표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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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수위에 있어서 폭력적인 것은 어떤가요..?
머 휘둘려진 망치에 머리가 깨져 뇌X가 흩어진다.
눈에 창이 어쩌구 눈X 이 대롱대롱~
머 이런 잔인한 것들은 일단 제재 대상서 보류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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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님// 그 정도는 흐름에 맞는 다면 상관없습니다.

꿈을그리다님//그것에 있어서는 신고를 받고 회의를 하는 방향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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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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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들은 분들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는 독자들이나 작가들이나 서로 주의해야겠죠. 그런데, 말이 나온 김에 사건의 발단인 색사괴사는 그럼 어떻게 처리 되나요? 글의 태반이 강간의 에피소드로 이어주고 있는데 말이죠.
다 수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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