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2 페테
작성
06.07.27 13:34
조회
1,031

안녕하세요 자유연재 관리담당 세이입니다.

갑자기 내리는 폭우로 서울, 경기 지방에는 또 다시 비 피해가 예상되는군요. 부디 별 일 없기를 바라며...

공지에서 추가된 사항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Ⅳ.자연란 선정성 수위에 관한 규정

1. 선정적 제목 금지

- 제목에 특정 단어(노골적이고 저속한 성적 어휘, 욕설) 등을 포함 할 경우, 예고 없이 삭제 게시판으로 이동 될 수 있습니다.

2. 선정적 내용에 관한 규정.

- 게시물 내에 상식선을 벗어난 과도한 성적 표현, 성적 의성어가 사용되는 경우, 운영진 회의를 거쳐 삭제 게시판으로 이동 될 수 있습니다.

- 과도한 성적표현에 대한 정의

문피아 내, 과도한 성적표현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여성 혹은 남성의 성기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 및 저속한 묘사.

2. 저속한 표현 등으로 내용의 흐름보다 성행위 묘사를 목적으로 쓴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3. 과도한 성적표현을 썼다는 타 회원의 신고가 들어온 경우.(단, 이 경우는 무조건 삭제가 아닌, 운영자 회의를 통해 판정하게 됩니다.)

---------------------------------------------------

이상이 추가된 사항이며, 이는 정규연재란에도 적용됩니다.

앞으로 24시간 후인, 7월 28일 오후 1시 30분 경에

새로운 공지가 발동됩니다.

24시간 후, 공지가 발동되면 위반 대상 글은

규정에 따라 처리 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7.27 13:35
    No. 1

    넵 ^^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6.07.27 13:43
    No. 2

    규정을 만들었으면 과감히 커트할사람들은 커트가 필요하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재발
    작성일
    06.07.27 13:49
    No. 3

    근데요 제가 잘못안게 아니라면 말이지욥~
    성기 →고추
    유방 → 가슴
    이게 상대방을 고려해서 표현한거죠??
    근데 어떤작품에서는 고추를 성기라고 나오고
    가슴은..가슴이라 나오는군요
    으음...아닌가??
    저번에 국어생활책에서 본듯한데 잘 기억이~~
    조언을 주실분들~태클 환영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7.27 14:06
    No. 4

    고추(잠지)를 드러내놓고 냇가에서 고기잡는 어린 아해들을 표현하면 허용이고 운우지정이 나올 부분에서 운우지정이다 라고 안하거나 두리뭉실하게 안 넘어가고 고추를 살풋이 쥐어잡는 장면이 나오면 --;; 삭제라는거죠..

    단어의 문제가 아닙니다.단어는 죄 없습니다.
    그 단어가 어느 장면에서 나오느냐가 문제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7.27 14:07
    No. 5

    곶휴.. 슴가.. -_-a
    야설을 제외한 모든 장르에서.. 곶휴(-.-?)라고 나오진 않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슴가(-.-;;)의 경우.. 남 여 모두에게 해당하는 부위적인 명칭이므로
    무난히 넘어간다고 보시면됩니다

    적절한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드릴려니..
    그러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앞서서 일단은 간략히 넘깁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7.27 14:09
    No. 6

    음.. 예전 단편문학에선.. 아이들이 벌거벗고 노는 모습을 가리켜서
    '냇가에 모여 노는 아이들은 고추를 드러내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물장구를 쳤다' 이정도 수준이면.. 써도 무방할듯.. 상식선에서 말이죠^^;

    병아리님의 말씀처럼.. 어떤 때에 쓰이냐가 중요한거지..
    어떤 단어가 들어갔다고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닌듯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7.27 14:13
    No. 7

    병아리대협은 찢겨진 무복 사이로 허연 속살이 드러난 삐약여협의 가슴을 열어젖힌후 금창약을 바르기 시작했다

    여기서 가슴을 쓴다고해서.. 직접적으로 선정적이라거나.. 음란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싶은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07.27 14:44
    No. 8

    아쉬운점이 있다면 강간.근친상간.수간 미화에 대한 내용이 빠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7.27 14:48
    No. 9

    강간이나 근친상간, 수간과 관련된 내용은 과도한 성적 표현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그러한 내용이 들어간다는 것은 일반적인 소설에서는 등장하기 어려운 성행위이기에 충분히 재제가 가능 하다고 봅니다.

    또한 그런 내용이 들어가는 소설이 있다면 바로바로 쪽지를 보내주시거나 신고를 해 주신다면 운영진들이 회의를 거쳐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류석경
    작성일
    06.07.27 14:53
    No. 10

    수고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7.27 15:47
    No. 11

    운영자 분들 수고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ha******..
    작성일
    06.07.27 15:49
    No. 12

    노란병아리님 글 읽고 소엽이님 글 보고 넘어질뻔;;
    흠흠...아무튼...
    수고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청독
    작성일
    06.07.27 15:55
    No. 13

    후아암..수고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7.27 16:23
    No. 14

    음란한 것은 아니지만, 욕설은 어떤가요? 모든 사람 이 다 아는 ㅅㄲ 같은 표현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을그리다
    작성일
    06.07.27 16:53
    No. 15

    표현의 수위에 있어서 폭력적인 것은 어떤가요..?
    머 휘둘려진 망치에 머리가 깨져 뇌X가 흩어진다.
    눈에 창이 어쩌구 눈X 이 대롱대롱~
    머 이런 잔인한 것들은 일단 제재 대상서 보류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페테
    작성일
    06.07.27 16:55
    No. 16

    새우튀김님// 그 정도는 흐름에 맞는 다면 상관없습니다.

    꿈을그리다님//그것에 있어서는 신고를 받고 회의를 하는 방향으로 되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7.27 18:42
    No. 17

    흐음...수고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6.07.28 05:37
    No. 18

    아래 예들은 분들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는 독자들이나 작가들이나 서로 주의해야겠죠. 그런데, 말이 나온 김에 사건의 발단인 색사괴사는 그럼 어떻게 처리 되나요? 글의 태반이 강간의 에피소드로 이어주고 있는데 말이죠.
    다 수정되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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