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전쟁은 프로게이머의 희노애락을 그리려하는 소설같고 주인공의 몰수패와 팀내에서 코치간의 알력과 보이지 않는 암투로 인해 퇴출되며 소설의 긴장감을 높여줍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열정을 보여주며 \"해보기전에는 모른다\" 이런 말을 하고 싶어하는 느낌을 소설을 통해 느꼈읍니다. 저는 이를 통해 꿈을 쫓아가는 사람은 굶어죽지 않으니 희망을 갖고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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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심심한샘물
- 15.09.19 18: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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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리치샤이어
- 15.09.19 19: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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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검은하늘새
- 15.09.19 20: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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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리치샤이어
- 15.09.19 20: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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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9.19 19: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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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리치샤이어
- 15.09.19 20: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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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가도.
- 15.09.19 20:01
- No. 7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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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리치샤이어
- 15.09.19 20: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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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1 가도.
- 15.09.19 21:01
- No. 9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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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리치샤이어
- 15.09.19 21:0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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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1 가도.
- 15.09.19 21:08
- No. 11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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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리치샤이어
- 15.09.19 21: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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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9.19 21: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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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리치샤이어
- 15.09.20 15:22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