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99 ma******
    작성일
    06.07.24 02:41
    No. 1

    음 좋은 글인데 사실 개인의 취향이 있기 때문에 뭐라 드릴 말씀이..

    스키마때부터 팬이었지만, 제동생은 스키마때부터 그닥 안좋아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에고이스트
    작성일
    06.07.24 03:33
    No. 2

    어려운 얘기를 싫어 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 하시는 것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Hypnus
    작성일
    06.07.24 03:41
    No. 3

    드래곤 자라는 많이 알려졌어도 '옥스타 칼리스의 아이들'은 아는 분도 드문걸로 아는데 ㅎㅎ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들입니다. 'Resolution'은 처음시작이 약간 모호하고 sf라는 장르가 왠지 저도 꺼려져서 안보려다가 하도 볼게 없어서 추천이 간긴히 보이길레 저도 아무 생각없이 봤지만 정말 '대박'작품이죠.

    혹 아직도 꺼려지시는 분이 있다면 꼭 보시길 혹 10편이 넘어가고 20편이 넘어가면서 그래도 재미가 없다면 ㅡㅡ;;;

    '그럴리 없어요! 무조건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레오
    작성일
    06.07.24 03:41
    No. 4

    취향문제겠죠 ^^
    저두 지금 잼나게 보고 있는데 ^^
    하루하루 Resolution를 기다리며 산다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위스키조아
    작성일
    06.07.24 03:52
    No. 5

    저는 resolution이 내용이 어렵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소재가 좀 다수에게 거부감을 줄 가능성이 있죠 캔커피님의 글이 훌륭한 이유는 안에 들어있는 소재의 깊이 보다는 그걸 이용해 사건을 전개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위스키조아
    작성일
    06.07.24 03:57
    No. 6

    참... 초반에는 L함수가 주로 나오면서 좀 어려운 글이 될거란 느낌을 주기도 했군요 거기서부터 와일즈 교수와 만나는 부분까지... 아마 그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GG치신게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6.07.24 05:04
    No. 7

    글을 읽다보면
    캔커피님의 직업이 궁금해지지요
    엄청난 상식의 바다-_-
    수학도 그렇고 의학도 그렇고 공학도 그렇고
    어느 정도 알지 못하면 들어보지도 못할 전문용어들이 시기적절하게 나오죠.
    저같이 sf를 환영하는 분들은 열렬히 읽고 계신것 같지만
    공학이나 과학쪽에 별 관심이 없는 분들은 별 재미 못 느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06.07.24 07:57
    No. 8

    전 불멸의 기사 읽을때 전율을 느꼈었는데...
    소름이 확 돋았었던 기억이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NovelHolic
    작성일
    06.07.24 08:00
    No. 9

    늦게나마 발견하시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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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6.07.24 08:46
    No. 10

    resolution 은 매우매우 쉬운편에 속하는 소설인것같은데요. 스토리도 따라가기 아주 쉬운편이고 복잡다난한 구성도 없고 설정도 아주 쉽게 풀어내시고. 오히려 이런 쉽게 읽히는것이 캔커피님의 재주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수학쪽에 선입견이 많은 분이나 전문용어쓰는것에 부정적인 분들은 좀 힘들수 있겠지만 뭐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아주 기초적이고 피상적인 이해만으로도 넘어갈수있을정도로 쓰였으니 혹시나 어려운글이라고 생각지 마시길.. =ㅁ=;결국은 읽어보란소리랍니다.

    개인적으로 간단히 평하면 편안하고 재미있는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6.07.24 09:06
    No. 11

    근데 진짜 캔커피님 직업 뭔지 아시는 분?? - -?

    여러방면에 걸쳐 많이 아시던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사람가죽
    작성일
    06.07.24 09:08
    No. 12

    캔커피님의 글은 모두다
    전율이 느껴지는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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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7.24 09:18
    No. 13

    아마 큰 흐름 없이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글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쉽게 싫증을 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1에서 10까지 10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가 요즘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1에서 10까지 가면서 10개의 엔딩을 내놓아 버리는 글은
    손을 떼기가 쉬워지는거죠

    전 천둥새 에피소드에서 그만 읽게 되더군요
    물론 N이 많이 쌓이면 다시 읽을 생각입니다만
    천둥새 이야기에서 에피가 뚝뚝 끊길때 떨어져 나간건 사실입니다.
    (매일 천둥새 다음편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

    스키마떄는 엄청 재미있었죠 ㅎㅎ 결말이 약간 급종료된느낌이였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선각자
    작성일
    06.07.24 09:49
    No. 14

    정말 신선한 소설이죠 히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모용운생
    작성일
    06.07.24 10:25
    No. 15

    재미있고 독특한 소설이지만 어떨때 너무 성자같은 주인공이 짜증스럽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라할라
    작성일
    06.07.24 12:31
    No. 16

    지금 스토리로 보면 주인공 성격도 조금 바뀔것 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7.24 12:58
    No. 17

    옥스는.....

    그냥 보면 완전히 심리학 논문집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월계수잎
    작성일
    06.07.24 13:15
    No. 18

    전 라자든 지금 추천하신 R~~ 다 재밌게 읽고있씁니당..호호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13
    작성일
    06.07.24 15:59
    No. 19

    전 오히려 초반부의 천재이야기에서 강한 흡입력을 느끼고 달려들었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6.07.24 16:15
    No. 20

    확실히....천둥새 이후론 조금 분위기가 많이 느슨해져서

    계속 보기엔 조금은 맥이 빠지는 느낌이긴 합니다.

    뭐 저도 좀 쌓이고 하면 다시 보긴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karu
    작성일
    06.07.24 17:56
    No. 21

    저도 천둥새 나오고나서.. 살짝 맥빠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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