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작성일
    06.07.22 04:03
    No. 1

    그렇다면 그닥 판타지 같다는 느낌은 안들겠군요.
    현대를 사는 제 입장에서는 글 속의 귀족이란
    유희꺼리에 지나지 않는데, 서양 중세를 반영한 귀족이라면
    식상하지용..ㅎㅎ 악플이 되려나;
    그런데 시민의식의 발현을 감지하는 왕족까지라면...
    현실로 치자면 시대적 배경이 대충 르네상스로
    접어들 무렵 쯤 될라나요? 아니면 더 이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만성졸림증
    작성일
    06.07.22 04:39
    No. 2

    청님 마법과 칼쌈질이 나와야만 판타지가 아닙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인
    작성일
    06.07.22 05:53
    No. 3

    추천 제목처럼 정말 색다른 재미가 있는 글이죠...^^a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하지만,
    읽다 보면 슬며시 웃게 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ERO
    작성일
    06.07.22 07:53
    No. 4

    바이스켈을 뚝 떨어뜨려놓아 보고 싶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7.22 10:06
    No. 5

    멋진 추천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mj4359
    작성일
    06.07.22 10:40
    No. 6

    아아, 추천 멋집니다. 저 재밌게 읽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에르체베트
    작성일
    06.07.22 14:24
    No. 7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팔반무예님.
    그리고 단순한 추천글로 그치지 않고 정성어린 감상을 적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덧. 각주에 대한 부분은 출판본이라면 각 페이지 하단에 기재하면 되겠지만, 웹연재의 특성상 연재분 하단에 정리할수 밖에 없어 아쉽군요(분량이 적은 각주는 최대한 본문에 기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7.22 14:45
    No. 8

    좋은 추천이지만.......
    ........

    귀족이라는 직위 자체에 가지는 혐오감이 심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6.07.22 15:52
    No. 9

    추천 멋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제
    작성일
    06.07.22 18:13
    No. 10

    같은 글을 읽어도 생각이 다르군요. 역시. ^^ 저는 그런 쪽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정말 정성스러운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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