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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마님에 관한 평가는 적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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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자, 자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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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마님....리메마신.....

까다로우신 독자분의 선작 목록.. 참고할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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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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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비슷하네요.
선작목록 공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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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만 빼고 감사히 전부 가져갑니다.

환마님에 대한 소문을 들어서는..적절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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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산뜻했던 초반을 떠올리려 노력하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봐주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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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지운 선작이 다섯개...남겨진 것들보다 더 나은것도 있는데...갈수록 까칠해지는듯...선작만 해둔게 열개정도 되는데 읽기는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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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보니까 그다지 까칠하다고 볼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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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이런걸 찾고 있었습니다..
동지만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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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까칠한 독자님.... 여기 겹치면 이제 저도 까칠독인가요.
... ㅡ_ㅜ

갠적으로 까칠하지 않다고 생각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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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겁니다...까칠한 독자가 보는 글이라는게 까칠해질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당연히 무난하게 누구나 볼수있는 글이 주로 남는거죠...까칠해서 선작에서 삭제된 무수한 좋은글들이 아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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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까칠하다보면 초보분들을 지적해주는 독자분들이 남지도 않고 활력소인 댓글과 선호작수가 늘지를않게 될것같아요 조금만 더 부드러워지면 좋겠네요 저는 찌질이로 물들어서 아무거나 재미만 있으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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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까칠한분인듯 ㅠ.ㅠ.. 문피아에서 많은 소설들을 찾아다니지만.. 연재되고있는 소설중 선작은 달랑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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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까칠하고 찌질한 독자 였군효

선작 스탈도 저랑 비슷하시고 점 건진게 있는 글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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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까칠했다. 그래서 난..... (와탕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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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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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보니 그닥 까칠하지는 않으신듯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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