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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신분들은 윗부분만 보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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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것도 일종의 낚시아닌가//

제목으로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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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낚시의 실력이.. 늘어나는.. 무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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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다-라고 하기엔 제목이 너무 과격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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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라기 보다는 '전략'인듯.

낚시는 제목 보고 들어와서 건질 게 없지만,
전략은 사람들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죠.

물론 건지는 물건도 있구요.
..................선작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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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움 욕글인줄알았어요

윗글도 그렇고 허허.. ;;

병주고 약주고가 생각난다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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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분은위에보고악플하나냄기고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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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악플이라.. 올라올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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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질은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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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님 실망입니다.
우리내가 잘 쓰는 반전과 역설법 반어법 그리고 절단 마공까지 형성하시면 이내 보는 독자님들까지 고개를 끄덕 끄덕 흔들며 진짜인 줄 압니다.
앞 부분을 대량 짤라 먹어서 어느 분께는 메일로 원고를 보내 드리기 까지 했는데, 짤라 먹은 부분 알려 달라고. 궁금하다고 하시는 분이 더 이상 전혀 없기에 혼자 씁쓸한 표정만 짓고 있습니다.
짤라 먹은 건 괜히 심심해 먹은 게 아닙니다. 마케팅, 즉 전략과 전술, 그리고 감질나는 내용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 유발이었는데.. (그리고 살짝꿍 후회도 했지만 말이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더군요.
단 한분 밖에 말이죠..
어쩐지 선호작 수가 늘어 났다 했더니..;; 실망스러운 (저 역시 반전임니다) 야우님의 글 덕분이군요
리쁠은 많은데, 건질 리쁠이 마땅찌가 않으니 낚시 전술이 먹힌 듯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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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여운 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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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인건 알겠는데... 넘 과격한 제목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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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낚여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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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남편... 사실 12살차이가 아니라 24살차이 난다....면

반전이겠죠?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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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악의 낚시글인데요? 제목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겐...
안좋은 이미지만 잔뜩 심어줄 것 같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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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남편. 이쁜 글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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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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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그냥 지나갔는데
제목만 보았습니다
그러다 쪽지함에서 보았던 이름같아서(작가분이^^)
들어와봤습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 지나는 분들에겐 오해의 소지가 많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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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추천글 갈수록 많아지네요!
축하드려요 장은경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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