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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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piopio
- 06.07.19 10: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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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윤설(潤雪)
- 06.07.19 10: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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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바이씨클
- 06.07.19 10: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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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삼사류
- 06.07.19 10: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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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하이레딘
- 06.07.19 11: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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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6.07.19 12: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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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열독진인
- 06.07.19 12: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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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piopio
- 06.07.19 12: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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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우(野雨)
- 06.07.19 13: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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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설유애
- 06.07.19 13:54
- No. 10
일번으로 글 남기신 분이 누군지압니다. 저희 남편은 장르 문학에 대해 문외한 입니다. 책도 일년에 한번 읽는 사람이라 제가 한달에 열권이상 책을 사는 걸 거의 벌레 보듯 하는 사람입니다.
"미워 하고 사랑하는게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런 사람의 존재에 대해서 장은경 작가님께선
정확하게 통찰하시고 그에 대해서 쓰셨다
바로 그런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요."
이런 류로 쓰신거 같습니다. (확인 하고 왔음)
엽기적인 그녀라.. 제가 엽기찬란 이라 써서 그러쿤요..^^;;
야우 형..
내 글 보고 후회 하면 어쩌죠?
"난 어떻게.. 그대를 너무 사랑해.." 이런 노래가 갑자기 생각 나네요
베이비 북스가 불렀나?
(퍽퍽..;; 지발 말도 안되는 그런 장난 좀 그만 그만) -
- 야우(野雨)
- 06.07.19 14: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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