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판타지] 차원이동----- 서문

서문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작가 박종찬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가 소설을 쓸지는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몰래읽던 판타지 뮤협 퓨전판타지 소설이 얼마나 재미 있던지...

이렇게 재가 쓴소설이 책으로 출판될지는 모르지만

아무쪼로 제소설을 지금은 모니터로 읽고 게시지만 제가 노력하면  저의소설을 책으로 볼수가 있겠죠.. 그러면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제책을 몰래 읽다 걸리기도하겠죠.... 아무쪼록 이 소설을 읽는 모든사람들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포른]

뭐죠? 추천인가 ㅡㅡ;;;
설마 여기다가 글올리신건 아니시겟고.........설마..

[콩이사랑]

작가라 ..;;
요즘은 아무나 다 작가라 그러네;;

[사채]

이곳에다 본문글을 올린것 같군요.

[평소에가끔]

......

[평소에가끔]

아마.. 소설 쓰는곳과 착각한듯..;;

[에이급]

-_-... 어느정도 나이를 먹었네요... 하지만 착각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살아가지 못하는 세상이란건 잘 알고있는 나이 아닙니까?;;

이런 사이트에서 소설몇편 올린다고 작가란 타이틀을 다는건 너무 바보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노래방에서 노래하면 다 가수이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한다고 축구선수입니까?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만방자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꿈이 작가라 하여도 지금 작가란 말을 내뱉은 것은
보는 사람의 신경을 너무 거슬리게 하는 말이로군요...

[거기줄서봅]

작가(作家)[―까][명사]
1.문학이나 예술의 창작 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2.소설가.

[『물망초』]

처음오신 분인듯한데 다들 너그럽게 봐드려요. 여기는 연재란이 아닌 추천을 올리는 곳입니다. 연재란은 자유연재란에서 연재해 주세요

[판깨기]

말들이 너무 심하시네요들.................

[玄魔君]

10대에 천재란 말을 들었던 작가들 여럿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수백만이 넘었겠죠.^^;

제가 원하는 건 하나뿐입니다.
일정 기준 이상의 작품들만 출판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날백수신룡]

웃기는 사람들이네 작가라고 할수도있지
글쓰는 사람이 작가지 뭐지?

[nameless]

뭐 자추쯤으로 생각 해도 되겠죠??
흠..,근데 댓글 너무보기 안좋습니다
암튼 ^_^;;
출판 축하드립니다...

[근로청년9]

허억허억. 작가!
기대하겠습니다. :)

[Abraxas]

EBSI 가셔서 빈틈없는 쓰기&어휘어법 강의부터 듣고 오심이.

[piENarA]

자기자신을 작가라 하였다고 그렇게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나이먹은 작가만 작가란법은 없잖아요^.^

[piopio]

서문이라는 것을 보니, 이제 글을 올리시려는 모양이군요.
화면의 왼쪽 위 '소설연재'아래, 자유연재-(판타지, 무협, 로맨스, 일반) 중 자신의 글의 성격과 맞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연재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책으로 출판 되었다는 얘기가 아니라, 출판을 꿈꾼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그랬던 것처럼 친구들도 출판된 자기 책을 가지고 수업 시간에 몰래 보지는 않을까, 그러면 참 재미있겠다....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댓글에서 너무 비난을 하시는 듯.
초 아마추어가 처음 연재를 시작할 때는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거든요. 모쪼록 건필을 빌어봅니다.

재가 -> 제가
아무쪼로 -> 아무쪼록
게시지만 -> 계시지만
볼수 -> 볼 수가 (앞에 존칭 '계시지만'을 쓰면서 뒤엔 평어체라면 이상합니다. '보실 수가'는 어떠신지...)
행복하시기 -> 행복하시기를, 행복하시길

.............하지만 이 짧은 글에서............. 오타가 너무 많아요.

[울새]

실수할 수도 있고 처음이라서 상황을 인식 못할 수도 있는 거지.
왜 멀쩡한 꿈나무를 짓밟으십니까, 다들?
그러다가 정말로 저 분께서 책이라도 내면 어쩌려고 이러시는 건지.
말 한 번 잘못 했다고 다들 달려들어서 말씀 심하게 하시는 분들,
자제 좀 하세요.

그리고, 고딩작가님. 글을 올리시기 이전에 공지사항 부터 읽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설명충장]

공감. 댓글의 비난이 너무 심한듯... 연재 좀 해봤다면 악플이 얼마나 절망감을 안겨주는지 아실텐데... 이제 새싹이 움트는 신인에겐 악플보단 격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고딩작가님 열심히 쓰시길 빕니다.

[안면몰수]

음... 힘내세요. 하지만, 역시 공지사항은 읽어보시는 게 좋을 듯.

[書喜]

물망초 누나 말이 맞아 너그럽게들 봐줘요

^ . ^
( )0( ) ㄱ 긁적긁적

제 복스런 얼굴을 봐서라도... 이잉

망초 누나아앙 따랑해용^^

랄라라

[나가스]

글을 쓰는 분이신데 작가라서 할수 있조.
너무 비난하시네요

[알파대원]

음...요즘 고딩... 너무 기본적인 한글을 모르는 듯...
뭐 나도 별반 차이 없다지만...
그래도 통신에 너무 익숙해져서 한글파괴가 가속화 된 사회에 사니...
글을 혼자 즐길것이 아니라면 독자를 염려해서 맞춤법 좀 주의합시다~!
뭐 몇 개정도면 용납을 하겠는데.... 쩝 까칠했던 점 죄송하고 어쨌든 성실하게 연재하시기를.. 모르겠다 싶은 글자들은 네이버등의 포탈 싸이트에서 사전을 참고하기를~

[규룡]

쩝 왜 이리들 과민 반응을 보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생각좀 하고 댓글을 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