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저는 여기에 한 번도 홍보글을 올려본 적이 없네요.
써보려고 해도 다른 분들이 이미 선수를 치셔서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오늘도 연참을 위해서 1만자 이상을 채우려고 쓰다보니
어느 새 1만자를 넘겨버렸네요.
글쓰는게 요즘 참 재미있습니다.
글도 쭉쭉 진행되고 있고요.
이게 글 쓰는 재미인가 봅니다.
그럼 다른 분들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내일도 건승하세요!
저는 글 올리고 잠자러 갑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글은 비주류 인 것 같아요.
(라고 자기 위안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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