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4 가라객
    작성일
    06.07.08 12:23
    No. 1

    이드레브와 같은 작가님 맞습니다.
    이드레브 후반부로 갈수록 최근의
    카이첼님 글과 비슷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뎅커스
    작성일
    06.07.08 12:30
    No. 2

    정담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앙마便太
    작성일
    06.07.08 12:32
    No. 3

    연재한담
    문피아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 담당 <연재한담S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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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6.07.08 12:40
    No. 4

    이야기를 좀더 쉽게 써달라는 말은 이해 할 수 있지만 카이첼님의 글은 철학적인 분위기를 띄고 있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버리시지 않는한 글이 쉽게 이해 되기에는 무리라고 보네요...

    음,음 그리고 말이죠.
    "비범한 양산형"이 눈에 띄게 거슬리는군요...
    물론 양산형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를 사람들마다 각자 조금씩 틀리게 정의하고 있지만... 표준적인 의미에 양산형은... 그리 썩 좋지많은 않죠...
    카이첼님의 소설이 양산형이라고 한다면... 무엇이 양산형이지요?
    철학적인 이야기를 배제한다손 치더라도 기본 틀은 양산형 같지 않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양산형 소설은 검기가 난무하고 몇클래스의 마법이 난무하고 주인공은 확실한 먼치킨에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바보인...
    그런 것을 양산형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지요...

    카이첼님의 소설이 양산형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무언가 울컥해서 이렇게 쓴 것 죄송합니다...
    음,음 여하튼 전 [희망을...] 이 양산형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아무리 '비범한' 이라는 단어가 붙어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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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6.07.08 12:50
    No. 5

    저도 암기식 고등학교 시절을 지냈지만
    별 무리없게 읽어나가고 있는데^^
    물론 다 안다는 건 절대 아니고
    이해안가면 안가는대로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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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06.07.08 13:01
    No. 6

    이런개 추천글 낚시인가 ... 한번 봐야 할꺼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카이첼
    작성일
    06.07.08 13:18
    No. 7

    글의 각 부분들이 좀 붕 떠보이는 것은 계산된 일입니다. 쓰는 입장에서, 그 넓어 보이는 거리를 가진 여러 부분들을 진행과 더불어 하나로 이어나가는 것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어렵다고 하시는 것은, 아 정말 어렵게 쓰려고 그런 건 아닙니다. 나름대로 많은 독자분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도 했습니다. 그게 실패했다고 하면 제 잘못입니다. 어떤 부분이 어려웠던지 체크해 주시면 참고해서 좀더 쉬운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중2병환자
    작성일
    06.07.08 14:20
    No. 8

    이계인은 완전히 잊혀진건가? ㅡ_ㅡ;;
    이계인이 다시 나올 가능성은......... 없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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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야진
    작성일
    06.07.08 14:34
    No. 9

    아 맞다
    이게인~
    어케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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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폭격
    작성일
    06.07.08 15:07
    No. 10

    뭐..기대하고 또 기대하는 수 밖에 없네요.
    더 좋은 글을 더 재미있는 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뿌웅뿌웅
    작성일
    06.07.08 15:51
    No. 11

    카이첼님 이글 읽으시고 충격이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은글이라고 설정한 틀에 잡히지 않아서 투정하는 글 같아요.

    그리고 굳이 이야기 하고 싶다면 작가분님께 쪽지로 보내면 되지 않나요?

    카이첼님이 쉽다고 계속 말하는것도 다 이야기가 어렵다고 하는 분들 때문이잖아요.

    글 쓰는것도 힘든데, 독자들이 이해하기 힘들까봐 글 아래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카이첼님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

    힘내라고는 못할망정 공개글로 이게 뭐예요 ㅡㅡ

    그리고 비평란은 독자마당란에 따로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앙마便太
    작성일
    06.07.08 15:58
    No. 12

    풋...우습네요...
    카이첼님의 글을 도대체 어찌 읽고들 계신지...제글이 그리 어려운가요...무슨 뜻인지도 이해못하고 댓글다시는 분들...참 난감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뿌웅뿌웅
    작성일
    06.07.08 16:04
    No. 13

    쉽게 써달라고 작가님한테 요청한는 글 아닌가요?

    그런것은 쪽지로 주고받으며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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