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요즘에는 보기가 힘들어.....]
내용과 별도로 [각주]처럼 본문 하단부에 상황이나 인물 해설[이런 방법이 제일 나아 보였습니다] 읽다가 뭐 내용해설 쪽을 보면서 읽기가 그렇더군요.이런 방법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작가나 편집부에서 손보기가 힘들다는...........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ㄱ- 뭐 작가의 표현 스타일이겠지만.. 요즘은 전지적 작가시점 보다는 3인칭류가 대세를 이루고 간혼 1인칭이 보이는데.. 3인칭류에서는 결국 1~2번류가 많이 나오죠. 주인공 수련하고 세상에 나와서 쌈박질한번 했는데 옆에서 "철혈신마다" 한마디면 아 저놈이 그 잔학무도한 xxx군하? 스토리가 뻔하던데 ㄱ- 뭐 그래도 재밌.. ;ㅁ;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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