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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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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시간이라 함은 필자가 그 전설의 자추+낚시질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소설 아닙니까!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은 정연 - 미세스부드벤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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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냐...여자가 그랜드 소드 마스터였던 소설이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여자주인공은 절대절대 안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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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 황금새의 전설이라고 있을겁니다. 분량..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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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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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셧으니 지우고 사라집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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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님의 글을 추천하고 싶은데... 지금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1. 카르마의 구슬
2. 나스터

ps. 영문권 원서소설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게 꽤 되는데
확실히 국내는 좀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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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夢님 말처럼 황금새의 전설 추천합니다. 재미도 있고 천 편이 넘어가는 엄청난 분량의 압박... 그리고 소녀의 시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며칠 전에 다음에서 주군 어쩌고저쩌고를 검색하다가 소녀의 시간 2부를 봤거든요. 황금룡군단이었나 기사단이었나 군대였나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것도 나오고 여자 주인공 이름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요. 단장이었고 16살의 소녀였다고 나왔던 것 같아요. 어떤 블로그였던 것 같은데 그것도 정확하지는 않고요. 블로그가 아닐수도 있어요. 황금새의 전설은 재미있게 봤지만 소녀의 시간은 제 취향은 좀 아니라서 읽다가 말았는데... 시간 나면 한 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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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소드퀸 잼있게 읽었네요... 삶사랑죽음님이 말씀하신게 소드퀸이 아닐까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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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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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omnipoten.egloos.com/
target=_blank>http://omnipoten.egloos.com/
</a>

소녀의 시간 작가님의 블로그 입니다.

지금 다시 처음부터 재연재 하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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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 조아라에 황녀귀환이라는 소설 있습니다 초반 5화 정도는 좀 진부하지만 사건 전개가 되면 될수록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여자 주인공이지만 로맨스쪽으로는 거의 0에 가깝구요 먼치킨도 아닙니다만... 정말 치밀하게 잘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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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드퀸과 카르마의 구슬은...진정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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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구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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