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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보는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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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곰곰하고 운다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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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은 정감이 안간다는 ㅠㅠ
좋은 글 많은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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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흠 약속자의 고유의 능력을
너무 쓰면 미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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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비주얼 노블 제작 동인팀 바실리스크 소속 글입니다. -_-
삭검풍제도 그렇고, 요새 비주얼 노블을 상정한 소설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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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비쥬얼 노블 만들기 위해 쓰는 게 아니라.
제가 쓴 걸 비쥬얼 노블로 한 번 만들어 보려는 것 뿐입니다 ^^;;
그 것과는 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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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가 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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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 소설 덕분에 정말 보람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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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다가 말았습니다 쥔공이 넘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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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노블이 어떤 거죠..? 제가 이런거엔 좀 많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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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프롤로그까지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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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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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없이 반복되는 살육씬, 계속되는 불필요한 폭력적 자극,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이야기의 주변인물로 전락하는 주인공,
대체 어떻게 된 놈의 글이 처음부분과 이제까지 전개된 이야기가 "괴물등장=>살육씬=>주인공이 다치거나 주변인물이 죽거나=>처리하는 넘들 등장=>상황종료"의 반복인지..=_=;;
아무리 취향차가 있다지만 이런 소설이 어떤 생각으로 추천했는지 이해가 힘들군요. 글자체에 대한 취향이나 그런걸 떠나서 이런 어중간한 글을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군요.
제 이야기가 심하다는 분들은 반복되는 노골적인 살육씬에 짜증이 안날 수 없는 읽는 사람 생각 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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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개인취향이니깐 인정...패스.. 전 정말 몰입했음..1인칭시점으로

이렇게 쓰기 정말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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