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정말...보물입니다.]

제 성격에 정말 재밌지 않으면

추천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작품이,

그것도 첫번째 선택에

제가 빠져버린...

연제분량도 만만치 않고,

내용은 정말 저 절로 아!하는 감동과,

눈이 정말 모니터에 떠나지 않게하는

재미가 합쳐진 작품입니다.

내용또한 매우 진진한 내용이지만,

너무 무거워서 손대지 못하는 작품과는

틀린...그런 성격의...

아무튼, 정말 좋은 보물입니다.

장르는 현대판타지물이지만,

마법비슷한것과, 초능력비슷한 것이 있지만,

왠지, 그러한 단어보다는,

단지 "능력"이라는 것이 있고,

약한 주인공에서 그런것이 있어서,

세상보는 눈이 달라지고,

그걸로 인해 자기자신뿐만이 아니라,

주변인들에게까지 영향을 주면서,

열심히,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으려고 살아가는

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절대적인 추천입니다.

[Lamant d..]

저도 재밌게 보는중

추천!

[불타는곰]

전 곰곰하고 운다죠 ㅜㅜ

[조성구]

초능력은 정감이 안간다는 ㅠㅠ
좋은 글 많은데 말이죠 ㅠㅠ

[샤브샤브]

0_0 흠 약속자의 고유의 능력을
너무 쓰면 미친다는 설정

[[탈퇴계정]]

이것 역시 비주얼 노블 제작 동인팀 바실리스크 소속 글입니다. -_-
삭검풍제도 그렇고, 요새 비주얼 노블을 상정한 소설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라이큐]

아, 저는 비쥬얼 노블 만들기 위해 쓰는 게 아니라.
제가 쓴 걸 비쥬얼 노블로 한 번 만들어 보려는 것 뿐입니다 ^^;;
그 것과는 좀 다르지요.

[자제]

흥미가 동합니다 ^^

[모리히토]

.....오늘 하루 이 소설 덕분에 정말 보람있었습니다.

[삶의망각]

전 보다가 말았습니다 쥔공이 넘 불쌍해서..?

[재미루]

비쥬얼 노블이 어떤 거죠..? 제가 이런거엔 좀 많이 부족해서..

[소야[笑夜]]

여러분~프롤로그까지만 보세요^^*

[[탈퇴계정]]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묘망사희]

이유도 없이 반복되는 살육씬, 계속되는 불필요한 폭력적 자극,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이야기의 주변인물로 전락하는 주인공,
대체 어떻게 된 놈의 글이 처음부분과 이제까지 전개된 이야기가 "괴물등장=>살육씬=>주인공이 다치거나 주변인물이 죽거나=>처리하는 넘들 등장=>상황종료"의 반복인지..=_=;;
아무리 취향차가 있다지만 이런 소설이 어떤 생각으로 추천했는지 이해가 힘들군요. 글자체에 대한 취향이나 그런걸 떠나서 이런 어중간한 글을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군요.
제 이야기가 심하다는 분들은 반복되는 노골적인 살육씬에 짜증이 안날 수 없는 읽는 사람 생각 좀 해보시길...

[검선]

윗분 개인취향이니깐 인정...패스.. 전 정말 몰입했음..1인칭시점으로

이렇게 쓰기 정말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