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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속도도. 매일 하나씩 올라오는 성실연재....더 마음에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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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참 재미있내요.... 앞으로 기대 많이 해 봅니다. 발렌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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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군주 조아라에서 잠깐 봤는데.....주인공이 너무 주변인물들에게 휘둘리는거 같더군요.....어리버리함도 있는거 같고.....명색이 빙궁의 궁주인데......너무 휘둘리는건 좋은모습으로는 보이지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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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핸드레이크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알게된지 얼마되지도않은 아이들한테.
그것도 한명도아니고 네명한테나 자신의 절기를 가르쳐주고있고-_-;
재밌긴했는데 영...그만보고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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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명이나 제자를 받아드릴땐 싫엇지만 재밋기에 보고잇는...
그리고 조회수가 2~3천이면 이미 문피아 내에서도 상당히 인기있는작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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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군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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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향에 맞지않아 안보고 있는 작품이지요... 요새 대세를 따른 작품이라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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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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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봐도 사람이 죽어로 보입니다. 오탈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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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들을 보니
꺼려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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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님 말대로 댓글을 보니 꺼려지네요;;
만난지 얼마 안된 제자에게 또는 아무리 오래되도 판타지 대륙의 사람에게 무협에서의 기술을 알려주는건 정말로 꺼려지더군요;;
어디까지나 그 세계의 힘이 있는법인데 둘을 합쳐버린다는건;;;;
게다가 휘둘리는 주인공 무림고수의 그 분위기들은...특히 북해빙궁인데....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는거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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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기를 가르쳐 준건 맘에 안들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연재분을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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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아라에서 보다가 패스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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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보다가 그부분에서 패스
중원에 있을땐 냉정하다가 판타지로 넘어오니 어리버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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