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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지라 ^^;;
선작은 해놓고 있지만 선뜻 보기 힘들더라구요.
다들 추천글이 섬뜩하시길래 ^^;
비오는 금요일 밤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그게 오늘이었는데... 아쉽게 비가 그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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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블 입니다...

님이 이번 데스노블 두번째 소포에 해당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조만간 데스노블에서 쪽지를 보내 드릴것입니다...
본문에 있는 9가지 문항들을 적으신후 답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첨이 되셨기 때문에 데스노블의 소재에 써짐도 알려드립니다..

데스노블은 현실이자 사실이기 때문에 본인의 주변 상황들이 많이
들어갈 것이고 때에 따라서는 직접 겪으실지 모르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소재에 쓰여지는 것을 동의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yes/no로
대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데스노블 속에서 짜릿한 소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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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데스 노블.. 더울때만 한편씩 본다는..ㅡ;
전 주로 소설 새벽에 혼자 있을때 많이 보는데
데쓰 노블 도저희 못보겠더군요..
그래서 아직 3편밖에 못 읽었어요..ㅡ;
한여름밤의 무더위때 한편씩 읽어야 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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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니 많이 보는데,
이제는 무서운 영화가 없더군요..

데스노블..
추천보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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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만뇽이님 부자인가보다
집에 가정부'들'이 청소도 하시구
추천보다 괜히 이상한거에 신경쓰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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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데스노블은 누구죠? 데스노블 작가님은 노현진님으로 아는데...
글 쓴 것도 뭔가 어색해보이고..좀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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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데스노블 보고 맘에들어서 아뒤 저렇게 만든거겠죠....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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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지도.....;;
진짜..그 데스노블이 아닐까요???
무썹...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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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뒤용님....
독특한걸 찾아내 적으셧다는^^;
엄청난 추.리.력 입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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