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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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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라고 합니다. 건담에 나오는 MS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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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런게 아닐까요?
그 대사를 하는 부대가 중형MS대.. 라는 특수부대 격이니.. 아무래도 남다른 자부심과 기체 성능에 대한 확신 등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 마지막에 경량형MS대로 보내버린다는 식의 대사가 나오는 걸 보았을 때.. 일반 MS대 보다 더 강력하고 우수한 파일럿들을 모은 부대란 걸 알 수 있지요.
아마 저 경MS대 대원들이라면 Balk님의 말씀이 타당하겠지만, 아무로급 괴수들은 아니라도 에이스들 모아놓은 곳이니 저런 반응이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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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설정은 작가님 나름이니깐요 우주세기 0100 이면 역습의 샤아와 F-91
중간이니깐 연방의 양산기는 GM이 아닌 제간정도가 아닐까 생각돼지만요(2차 네오지온항쟁이 지난지도 7년이 지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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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양산기는 제간이 맞죠
GM3가 더블제타 시대에 양산기였으니까요
제간의 경우 스펙이 생각보다 뛰어나서 F91시대까지 이어졌던 기종이기도 합니다
물론 F91때는 구식 취급 받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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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이 글 연재중인 글인가요? 제가 건담류를 좋아해서 찾아봤는데 고무판엔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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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세계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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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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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것 같네요... 건담 0100... 왜 없지???
어젠가 볼려고 하니가 두 편 정도밖에 없어서 패스했는데...
그리고 두드리자 님 건담계 소설 연재하실려면... 연구많이 하셔야할텐데...
시대하고 MS하고 너무 안맞으면 몰입이 안 되요...
위에서 벌써 지적하셔서 뭐... 더 말씀드릴 필요 없지만요...
0100년에 짐이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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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M이라고 썼지만
정확하게는 GM 계열기(즉, 제간)을 쓰신 것 같습니다.
결국 제가 쓴 글이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했다는 뜻입니다-_-;;
(제간이 나오는데 짐이 나온다는)
멀쩡하게 잘 쓰시는데 저 때문에 설정상의 오해;;;를 사시게 되면
그것참 죄송한데...;
그리고 지금 연재는 자유연재-일반 란에서 하고 계십니다.
아래 51237 글을 올리셨는데 정규연재란 신청을 하셨다고 하니
며칠 지나면 정연란에 올라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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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더니 GM=폭죽 대사는 1화 (2)에서 연방장교의 생각에 나옵니다. 하긴 그가 만난 상대가 두부고 25m, 좌우폭 60m 이상인 몬스터 MS였으니 그런 생각을 할 만도 하죠.
2화 지온의 건담 (1)에서는 그런 대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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