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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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6.07 20: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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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화령]
- 06.06.07 20: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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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무형일공
- 06.06.07 20: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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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루이넬
- 06.06.07 21: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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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 06.06.07 21: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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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갈비
- 06.06.07 21: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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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06.07 21: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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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6.06.07 21:23
- No. 8
ka님 일곱번째 기사에서 이계소환부분이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좀 다른데요... 다른 이계진입깽판물에서 어떠한 이유없이 주인공이 이계로 진입하게 된다면, 일곱번째 기사는 그 이유가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정착 장면... 역시 그 주인공이 이계로 오게 된 이유를 알게 되는 장면에서 함께 드러나죠... 물론 아주 많이 읽으셔야 그 이유가 나옵니다. 주인공과 진조 뱀파이어와 그 수하...(죄송... 저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때문에... 중요한 등장인물임에도 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가 크롬웰 숲입니까? 어둠의 숲입니까? 아무튼 그 숲에서 드래곤을 만나게 될 때 모든 것이 명확해집니다... 왜 이 곳에 오게 되었는지, 왜 종교는 이 세상과 비슷한지... 뭐... 그런 이유들요... 그리고 프롤로그의 글들도 이해가 되죠... 뭐... 그렇습니다... 참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일곱번 째 기사...
사자의 귀환... 소갈비 님처럼 저도 눈마새의 종족과 비슷한 점(맹금류의 조인족의 설정이 매우 흡사합니다...)이 좀 걸리긴 했습니다만... 뭐...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우리가 엘프니, 오크니 소설에서 볼 때마다 이건 톨킨의 반지의 제왕 표절이니... 이런 말 안 합니다... 물론 판타지계의 교과서 격인 클래식 소설과 동시대의 소설과 비교한다는 자체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이영도님의 설정을 모티브로 삼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절이라고 할 때, 주로 소설의 표절은 설정보다는 시놉에서 찾는 것이 더 정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흑사자 표절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발언입니다... 닮은 것은 사자 뿐입니다... 그 외에는 조금도 같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시면 그런 발언 자체를 하시면 안 됩니다...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좀 흥분했네요... 운영 님과 프로즌 님 둘 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작가들입니다. 둘 다 균형이 잘 잡힌 글을 쓰신달까요... 그런 관점에서 비슷한 느낌을 주시는 두 분 작가님이십니다... 뭐... 일곱번째 기사... 저도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한 번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끝까지... 사실 끝까지 참으실 필요없습니다... 영지에 적응하면서부터는 몰입도에서 차이가 많이 날테니까 조금만 인내하셔도 괜찮으실 것 같네요... 사자의 귀환... 먼치킨 좋아하는 분이나, 아닌 분이라도 함께 좋아하면서 읽을만한 소설입니다... 보고 싶어요... 2권까지 나왔는데... 방학하면 달려볼 생각입니다... -
- Lv.99 淸天銀河水
- 06.06.07 21:2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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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2
- 06.06.07 23: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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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만검자
- 06.06.07 23:1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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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靑嵐
- 06.06.08 00:5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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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dyBear
- 06.06.08 12: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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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黑旋風
- 06.06.08 15: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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