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6.07 20:25
    No. 1

    일곱번째기사 꼭~~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조선[화령]
    작성일
    06.06.07 20:27
    No. 2
  • 작성자
    Lv.32 무형일공
    작성일
    06.06.07 20:45
    No. 3

    일곱번째기사를 비롯한 모든 차원이동물이 공통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차원이동과 이계 정착으로 이어지는 부분의 태생적 개연성, 독창성 부족이지요. 일곱번째기사 역시 이부분이 약점입니다.
    그러나 2권 3권 나아가면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모습을 보면 점차 좋지 않은(?) 기억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야기에 몰입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주제의식이 살아 있는 좋은 글을 쓰시더군요. 추천 한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루이넬
    작성일
    06.06.07 21:02
    No. 4

    일곱번째기사는 1권에서 포기하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2권부터는 확실히 재미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ara
    작성일
    06.06.07 21:04
    No. 5

    일곱번째 기사 최고~! 빌리자마자 3번읽고 작가님 팬 됐어요~ ㅎㅎ 뒤로갈수록 굉장히 재밌어 집니다. 사자의 귀환도 재미있어요~ 음 그래도 전 아직까진 일곱번째 기사가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갈비
    작성일
    06.06.07 21:05
    No. 6

    전 사자의 귀환 재미없던데요
    일곱번째기사는 그럭저럭 재미있었지만
    사자의 귀환은 다른소설에서 이것저것 같다 붙인느낌이더군요
    흑사자에서의 사자와 주변인물을 따오고,,,,,
    눈물을 마시는새에서 종족관을 따오고.....
    읽으면서 짜증이 났습니다 -.-
    일곱번째기사도 군데군데 다른데서 따온건 그냥 애교로 넘어갔지만
    사자의 귀환은 너무 티나게 베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6.06.07 21:06
    No. 7

    공감 일곱번째 기사는 1권만 넘기면 2권부터는 몰입도가 엄청나다는...
    이계물 중에서 젤루 마음에 드는 일곱번째 기사!!!!
    어여~ 다음권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6.06.07 21:23
    No. 8

    ka님 일곱번째 기사에서 이계소환부분이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좀 다른데요... 다른 이계진입깽판물에서 어떠한 이유없이 주인공이 이계로 진입하게 된다면, 일곱번째 기사는 그 이유가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정착 장면... 역시 그 주인공이 이계로 오게 된 이유를 알게 되는 장면에서 함께 드러나죠... 물론 아주 많이 읽으셔야 그 이유가 나옵니다. 주인공과 진조 뱀파이어와 그 수하...(죄송... 저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때문에... 중요한 등장인물임에도 이름이 기억이 안 납니다...)가 크롬웰 숲입니까? 어둠의 숲입니까? 아무튼 그 숲에서 드래곤을 만나게 될 때 모든 것이 명확해집니다... 왜 이 곳에 오게 되었는지, 왜 종교는 이 세상과 비슷한지... 뭐... 그런 이유들요... 그리고 프롤로그의 글들도 이해가 되죠... 뭐... 그렇습니다... 참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일곱번 째 기사...
    사자의 귀환... 소갈비 님처럼 저도 눈마새의 종족과 비슷한 점(맹금류의 조인족의 설정이 매우 흡사합니다...)이 좀 걸리긴 했습니다만... 뭐...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우리가 엘프니, 오크니 소설에서 볼 때마다 이건 톨킨의 반지의 제왕 표절이니... 이런 말 안 합니다... 물론 판타지계의 교과서 격인 클래식 소설과 동시대의 소설과 비교한다는 자체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이영도님의 설정을 모티브로 삼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절이라고 할 때, 주로 소설의 표절은 설정보다는 시놉에서 찾는 것이 더 정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흑사자 표절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발언입니다... 닮은 것은 사자 뿐입니다... 그 외에는 조금도 같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시면 그런 발언 자체를 하시면 안 됩니다...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좀 흥분했네요... 운영 님과 프로즌 님 둘 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작가들입니다. 둘 다 균형이 잘 잡힌 글을 쓰신달까요... 그런 관점에서 비슷한 느낌을 주시는 두 분 작가님이십니다... 뭐... 일곱번째 기사... 저도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한 번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끝까지... 사실 끝까지 참으실 필요없습니다... 영지에 적응하면서부터는 몰입도에서 차이가 많이 날테니까 조금만 인내하셔도 괜찮으실 것 같네요... 사자의 귀환... 먼치킨 좋아하는 분이나, 아닌 분이라도 함께 좋아하면서 읽을만한 소설입니다... 보고 싶어요... 2권까지 나왔는데... 방학하면 달려볼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淸天銀河水
    작성일
    06.06.07 21:25
    No. 9

    일곱번째 기사는 뒤로 가면 갈수록 몰입도가 엄청나지요.. ^^
    7권까지 소장해서 보고 있는데
    좋은 글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람2
    작성일
    06.06.07 23:11
    No. 10

    사자라는 같은 소재를 사용했다고 표절..? 어이가없네요 도대체
    흑사자에서 뭘 표절한건지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만검자
    작성일
    06.06.07 23:13
    No. 11

    일곱번째 기사 5권을 판매하는 인터넷서점 아시는 분???

    완결되면 전권을 지를려다 기다림에 지쳐 걍 7권 나온 김에
    우선 나온 권까지만 다 지르려고 했더니 5권 품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靑嵐
    작성일
    06.06.08 00:51
    No. 12

    재미 없으면 혼자 안 보면 그만이지,
    추천글에 리플 달면서 쓸데 없는 소리 좀 하지 맙시다.
    이 작품 한 번 읽어보세요, 하는 추천글에
    재미없다는 둥 읽다 관뒀다는 둥 하는 리플은 왜 답니까?
    그리고 베꼈다는 소리,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대체 어떤 식으로 글을 읽었기에 겁도 없이
    대뜸 뭘 베꼈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표절이란 건 전문가들도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eddyBear
    작성일
    06.06.08 12:31
    No. 13

    너무 티나게 베꼈다라... ㅎㅎ
    27이나 되신분이 참 재밌는 개그를 하시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黑旋風
    작성일
    06.06.08 15:30
    No. 14

    조금은 딴 얘기에 뻘쭘합니다만 ..... "개들의 왕" 좋습니다.
    이계물중에 그래도 가장 부드럽게 다가설수 있게 했던 소설이더군요.

    특히 번개를 맏거나 초자연적 현상,마법에 의한 역소환,사후세계등
    보다는 이계진입도 자연스러워 보여서 .... 암튼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