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왕이요.
이 구절이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프로즌님의 일곱번쨰기사는 1권만 읽었죠.
그것도 친구들이 빌린걸러요.
작가님께는 죄송한말이지만..
주관적이고 또 주관적이지만 끌리지 않은 소설이였죠.
하지만 이 사자의 귀환
약간의 전율이 일듯 재미있더군요.
2권을 다 읽고 3권이 그리워 질 정도로
재미있더군요.
사자의 귀환을 읽으면서
일곱번쨰기사도 다시 한번 차근 차근 읽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자는 저의 마음을 물어갓죠.
사자의 귀환
대추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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